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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바이어스


이스라엘 학자 마이클 바엘리는 축구 경기에서 페널티 킥을 차는 선수들을 관찰했다.

286회의 페널티 킥을 분석한 결과, 오른쪽으로 몸을 날린 골키퍼의 12.6퍼센트가,

왼쪽으로 몸을 날린 골키퍼의 14.2퍼센트가 공을 막아냈다.

반면 움직이지 않고 골대 중앙에 머문 골키퍼의 경우 33.3퍼센트나 공을 막았다.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 골키퍼 중 6.3퍼센트만이 중앙에 머물렀다.

왜 그랬을까?

골키퍼들은 중앙에 가만히 서 있으면 두려움을 느꼈다.

어느 방향으로든 몸을 움직이는 편이 훨씬 나아 보일 뿐 아니라 심적으로도 덜 괴로웠다.

마이클 바엘리는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해 움직이는 '액션 바이어스'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때로는 '~해야만 한다.'라는 당위성에 섣불리 움직이는 것보다 멈추어서 상황을 명료하게 지켜보는 것이 더 낫다.

움직이는 것뿐 아니라, '멈춤'도 지혜로운 행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생각 이천십사년 팔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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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오늘의 명언 / 2014. 12. 27. 16:24

재미가 없다면, 왜 그걸 하고 있는 건가?
-Jerry Green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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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요리

아하그렇구나 / 2014. 12. 26. 22:01

술과 요리


단맛이 적은 청주는 고기 누린내를 없애는 데 탁월하다.

맛술은 감칠맛과 윤기를 더하므로 마른반찬이나 양념장 만들 때,

맥주는 닭고기 요리나 튀김 할 때,

소주는 비린내가 심한 해산물을 조리할 때 쓰면 좋다.


-좋은생각 이천십사년 팔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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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오늘의 명언 / 2014. 12. 26. 21:59

사람은 삶의 준말이다.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아픈 상처도 사람이 남기고 가장 큰 기쁨도 사람으로부터 온다.

-신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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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


어떤 경우에는

내가 이 세상 앞에서

그저 한 사람에 불과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내가 어느 한 사람에게

세상 전부가 될 때가 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한 사람이고

한 세상이다.


-이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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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보관법

아하그렇구나 / 2014. 12. 25. 17:07

달걀을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려면 뾰족한 부분은 아래로,

둥근 부분은 위로 향하게 둬야 한다.

껍데기의 둥근 부분에는 공기 주머니(기실)가 있어 위로 두어야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다.


-좋은생각 이천십사년 팔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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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독일 소설가 파트리크 쥔스킨트의 《깊이에의 강요》라는 작품이 있다.

주인공 여류 화가는 심혈을 기울여 그림 전시회를 열었다.

한 평론가가 작품을 돌아보더니 이렇게 평했다.

"당신 작품엔 재능이 번득이고 마음을 끄는 구석이 있습니다. 그러나 깊이가 부족하군요."

화가는 평론가의 칭찬은 다 잊고 "깊이가 부족하다."라는 말에 마음이 걸렸다.

그래서 깊이 있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잡념에 사로잡혔다.

뜻대로 되지 않자 이내 술과 약물에 빠졌다.

결국 비관의 끝자락에서 자신의 그림을 전부 찢고 139미터 절벽에서 몸을 던져 생을 마감했다.

평론가는 분명히 격려와 비평을 균형 있게 해 주었다.

하지만 화가는 "깊이가 부족하군요."라는 지적만 새겨 들었다.

이 소설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와 비슷한 일이 우리 일상에서도 자주 발생할 수 있다는 얘기다.

칭찬 끝에 달린 어떤 한 단어가 우리 귀에 거슬릴 수 있다.

그러면 우리는 그 꼬투리를 잡고 자신을 쥐어짠다.

여기서 헤어 나오지 못하면 일은 점점 더 꼬인다.

그러니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는 참으로 중요하다.

그 반대 경우도 있다.

우연히 들은 말 한마디에서 생의 전환을 맞이하는 횡재 말이다.

영화 <대부>의 주연 알 파치노는 명배우로서 전성기를 보내던 40대 중반,

한 영화의 흥행 참패로 실의에 젖어 알코올 중독에 빠졌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들은 노래 <마이 웨이>의 가사에서 재기할 힘을 얻었다.

"난 내가 해야 할 일을 했고, 예외 없이 끝까지 해냈지…….

그리고 그보다 더, 그보다 훨씬 흐뭇한 건,

내 방식대로 살았다는 거야."

이 대목을 듣는 순간, 알 파치노는 '내 길을 가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이후 그는 긴 악순환의 굴레서 벗어나 자신이 바라던 삶을 찾아갔다.

-《천금 말씨》, 차동엽, 교보문고


-좋은생각 이천십사년 팔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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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오늘의 명언 / 2014. 12. 24. 18:36

절대 다가오는 위험으로부터 등을 돌리고 달아나려 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위험은 배로 늘어난다. 그러나 당황하지 않고 즉시 정면 돌파 한다면 위험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절대 어떤 것으로부터도 달아나지 마라. 절대로!
- 윈스턴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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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위

오늘의 명언 / 2014. 12. 22. 19:47

절실히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게 되어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영순위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아직도 못 이뤄진 것은 영순위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게이트, ‘깨달음의 연금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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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오늘의 명언 / 2014. 12. 22. 11:02

희망을 갖는 건 절망할 위험이, 시도를 하는 건 실패할 위험이 있다.

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아무런 위험에도 뛰어들지 않는 것이다.

-글렌 반 에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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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 2014. 12. 17. 21:23

길을 찾아 해메는 이가 있어야만 새로운 길도 열릴 것이다.

사람이 지나가야 길도 생기는 법이다.

-메도루마 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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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오늘의 명언 / 2014. 12. 10. 07:45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좋아하는 회사에 가서,희망하는 부서에 배치되고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1만 명 중 한 명도 되지 않는다. 나머지 9,999명은 불행하고,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해야 하기 때문에 능률이 떨어질까? 그렇지 않다. 오히려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크게 성공할 수 있다.
- 이나모리 가즈오, ‘왜 일하는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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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는 책임질 때는 자기 몫 이상을 지고, 공을 세웠을 때는 자기 몫 이상을 다른 사람에게 돌린다.
- 아놀드 글래스노 (Arnold Gla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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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오늘의 명언 / 2014. 11. 29. 14:00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면 엉뚱한 곳으로 갈지 모르니 조싱해라 . -Yogi Be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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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지 않아서 좋은 것


1995년 한 신문에 "컴퓨터로 모든 생활을 할 수 있는 꿈의 시대가 열린다."라는 미래 예측 기사가 실렸다.

"미래에는 초고속 통신망과 멀티미디어가 보급돼 집에서도 영상 통화나 게임, 항공권 예약은 물론 회사 일도 할 수 있다."라며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날 것처럼 썼다.

그러나 불과 20년도 지나지 않아 이 예측은 다 이루어졌다.

예상보다 훨씬 더 발전해서 컴퓨터 대신 상상도 못했던 작은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이 가능해졌다.

꿈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편리해졌다고 우리가 더 좋아졌는가?

물론 무엇인가를 더 빨리 알아내고 같은 시간에 보다 많은 일을 하지만 오히려 잃어버린 것도 많다.

뭐든 검색하면 되니까 생각하지 않는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해답을 얻는 지식의 생산자가 아니라 단순히 인터넷에 올라온 지식을 쓰는 소모자가 된다.

옛날이면 터덜거리고 걸어 다녔을 길, 아니면 만원 버스에 시달리며 갔을 만한 곳에 성능 좋은 안락한 차를 타고 갈 수 있다.

그런데 그곳에 빨리 가는 것이 과연 우리 삶의 목표였던가?

휑하니 가면서 잃어버린 것이 있다

음식도 빨리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많아지고 그런 장소도 늘어났다.

그럼 우리가 빨리 먹기 위해 사는 것일까?

이렇게 우리 주변에는 편리라는 이름으로 주객이 전도된 경우가 많다.

그런데 편리하지 않은 것은 쓸데없는 일인가?

풀리지 않는 고민거리를 깊이 묵상하고 주변 사람과 나누는 것,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발바닥으로 땅의 감촉을 느끼고,

풍광과 뺨을 스치는 바람을 누리는 것.

음식의 식감과 향취를 아는 것.

이는 쓸데없는 일이 아니라 바로 사는 것이다.

사실 이 모든 것은 살아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다.

그게 바로 생명이다.

세상은 편리해지면서 생명과 멀어진다.

마치 대단한 것을 하는 듯 몰아치지만 사실 내 생명과 별로 관계없는 것들이다.

내가 느끼고 누리는 것이 생명이다.

이 순간을 지각할 수 있는 것이 생명이다.

빨리, 또 편리하려고 태어난 게 아니라 지금의 생명을 누리고 기쁘게 살아가는 것이 삶이다.

편리하지 않을 때 진짜 삶이있을 수 있다.

채정호 님 |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좋은생각 이천십삼년 십이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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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 후기입니다.

이지혜 선생님과 서란 선생님이 아쉽게도 불참한 가운데 


손뼉치기(고기잡이, 팽이치기) 복습도 간단하게 했고,

삶나누기로 김수연 선생님과 현민정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난 주까지 진행하던 선생님이 된 이유, 되고 싶은 선생님은 신유진 선생님께서 발표하셨고(이지혜 선생님 아직 남았고)

아픈 아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한 방법들이 제시되었는데


1. 부모님과 통화(문자라도)

2. 진료 확인서 받기

3. 병외출 시 폰 관리

4. 도장이 있어야 외출, 조퇴할 수 있는 제도 운영


등의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12월 19일 (목) 8교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치료에 대한 공부를 좀 하는 걸로 말씀드렸습니다.

이지혜 선생님의 이야기도 들어야 하고 삶나누기도 합니다.

묻고 답하기도 다양한 의견들이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으니

평소 학생지도나 학급운영 등에 고민이 있으신 선생님은 질문을 준비해 오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쿠폰제 등에 대한 다양한 자료 아래 링크로 다시 알려드립니다.

http://naramal.tistory.com/1641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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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13년 학급운영 모임을 시작한다.

시간이 얼마 남아 있지는 않지만 남은 기간이라도 뭔가 해 보고 싶다.


2013 학급운영 모임 1차


참가자 :정미란, 이지혜, 서란, 김선주, 현옥춘, 송영아, 현민정, 신유진, 김수연, 곽성호


활동1 자기소개, 모임참가 이유

활동2 감정단어 소개, 공감연습 안내, 삶나누기 

활동3 모임 운영 계획 

활동4 다음주 주제 - 나는 왜 선생님이 되었나? 내가 되고 싶은 선생님? / 감정 표현하기, 요약하기


2013년 남목고 학급운영 모임 참가 안내.doc


학급운영 모임 참가 신청.doc


학급운영 모임 주제들.doc


감정단어모음.doc


학급운영계획세우기.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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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ebsi.co.kr/ebs/xip/xipa/retrieveSCVMainInfo.ebs?irecord=2013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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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bsi.co.kr/ebs/xip/xipa/retrieveSCVMainInfo.ebs?irecord=2013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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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bsi.co.kr/ebs/xip/xipa/retrieveSCVMainInfo.ebs?irecord=201311073&clickz=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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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bsi.co.kr/ebs/xip/xipa/retrieveSCVMainInfo.ebs?irecord=20131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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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bsi.co.kr/ebs/ent/enta/retrieveStrgAnlyView.ebs#language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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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bsi.co.kr/ebs/ent/enta/retrieveStrgAnlyView.ebs#language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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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bsi.co.kr/ebs/xip/xipa/retrieveSCVMainInfo.ebs?irecord=20130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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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bsi.co.kr/ebs/xip/xipa/retrieveSCVMainInfo.ebs?irecord=201309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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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bsi.co.kr/ebs/xip/xipa/retrieveSCVMainInfo.ebs?irecord=201309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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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오늘의 명언 / 2013. 8. 25. 20:56
마음이 과거로 향할수록 현재는 점점 더 즐겁지 않다.
-바지라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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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수양 대군은 난을 일으켜 단종의 왕위를 빼앗았다. 성삼문은 단종 복위를 꾀하다 목숨을 잃었고 신숙주는 수양 대군을 도와 부귀영화를 누렸다. 사람들은 쉽게 상하는 녹두나물을 신숙주와 같다 하여 숙주나물이라 불렀다.
-좋은생각 이천십삼년 칠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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