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남목고 학급운영 모임 네번째 후기
꿈꾸는 정원사/학급운영자료 / 2013. 12. 10. 08:39
어제 모임 후기입니다.
이지혜 선생님과 서란 선생님이 아쉽게도 불참한 가운데
손뼉치기(고기잡이, 팽이치기) 복습도 간단하게 했고,
삶나누기로 김수연 선생님과 현민정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난 주까지 진행하던 선생님이 된 이유, 되고 싶은 선생님은 신유진 선생님께서 발표하셨고(이지혜 선생님 아직 남았고)
아픈 아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한 방법들이 제시되었는데
1. 부모님과 통화(문자라도)
2. 진료 확인서 받기
3. 병외출 시 폰 관리
4. 도장이 있어야 외출, 조퇴할 수 있는 제도 운영
등의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12월 19일 (목) 8교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치료에 대한 공부를 좀 하는 걸로 말씀드렸습니다.
이지혜 선생님의 이야기도 들어야 하고 삶나누기도 합니다.
묻고 답하기도 다양한 의견들이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으니
평소 학생지도나 학급운영 등에 고민이 있으신 선생님은 질문을 준비해 오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쿠폰제 등에 대한 다양한 자료 아래 링크로 다시 알려드립니다.
http://naramal.tistory.com/1641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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