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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쌤의 나라말, 우분투, 국어교육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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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오늘의 명언 / 2012. 3. 17. 12:56

둘 다 가지려고 하니까 선택을 못하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어요.
사과를 먹으면 사과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선택이 어렵지 않습니다.

-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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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함

오늘의 명언 / 2012. 3. 17. 12:53

위대함은 다른 사람보다 앞서 가는 데 있지 않다.
참된 위대함은 자신의 과거보다 한 걸음 앞서 나가는 데 있다.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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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 2012. 3. 16. 14:59

화가 나 있는 1분마다 우리는 60초 동안의 행복을 잃는다.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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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잡스는 "안주하지 마라.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바보 같다고 하더라도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라." 라고 했다. 그 말이 내 가슴을 두드렸다. 그래서 결국 그 말을 따라 행동하기로 했다. 마음이 가리키는 것을 택했다.
  현재 나는 작가다. 자기 계발서와 에세이 몇 권을 펴냈다. 그렇지만 작가가 되기 전에 다른 직업이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광고 회사의 나름 잘가나는 카피라이터였다.
 주변 사람들은 내게 말한다. 그 좋은 직장을 그만두고 왜 작가가 되었느냐고. 사실 카피라이터라는 직업 역시 참 흥미롭다. 15초 안에 제품을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서 촬영과 녹음하고, 무엇보다 멋진 광고 모델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요즘 대학생들에겐 선망의 직종이다.
 그렇지만 내 마음은 늘 공허했다. 내 머릿속 철학과 가슴속 이야기를 광고에 다 담을 수 없었다. 광고는 상품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상업적인 행위이기 때문이다.
 내 철학과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더 큰 그릇이 필요했다. 그래서 사표를 내고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물론 그 선택엔 숱한 고민과 망설임이 있었다.
 단연 먹고사는 게 문제였다. 홀몸이라면 결단하기 수월할 텐데 내겐 아내와 자식이 있었다. 어느 조사에 의하면 102명의 소설가 중 겨우 네 명만이 연간 500만 원 이상의 돈을 번다고 한다.
 그런 현실을 뻔히 알면서 무모한 선택을 한 이유는 다름 아닌 '내면의 행복' 때문이었다. 나는 어떤 일을 해야 더 행복해질지가 중요했다.
 돈과 명예, 능력과 비전을 기준으로 삼았다면 지금도 나는 촬영장과 녹음실을 들락거리며 틈틈이 카피를 썼을 것이다. 그러나 내면의 행복에 기준을 두니 답이 쉽게 나왔다. 내가 낸 책을 읽고 좋아하는 독자들의 모습을 상상하니 가슴벅차고 행복했다.
 몇 해 동안 월급 없이 글만 썼다. 때때로 불안한 미래가 걱정됐지만 그래도 선택을 후회하지 않았다.
 가슴이 뛰는 일을 한다는 기쁨만으로도, 그리고 이렇게 내 글을 읽는 독자를 만나는 것만으로 이미 충분하다.

-김이율 님 | 《가슴이 시키는 일》저자, 좋은생각 이천십이년 삼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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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뜻

우리말사랑 / 2012. 3. 15. 15:28
'다섯'은 셈할 때 손가락을 모두 꼽아서 '닫은 손의 모양'을 부르던 말이고,
열은 손가락을 모두 연다는 뜻으로 '펼친 손의 모양'을 뜻한다.
열 조금 더 되는 수를 나타내는 '여남은'은 열에 남다가 결합된 말이다.

-좋은생각 이천십이년 삼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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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오늘의 명언 / 2012. 3. 15. 15:26

매 순간의 행복은 대개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에 달려 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대로 보인다.

-달라이 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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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오늘의 명언 / 2012. 3. 15. 15:24

추녀 끝에 걸어 놓은 풍경은 바람이 불지 않으면 소리를 내지 않는다.
인생도 힘든 일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즐거움도 안다.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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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大路)'는 도로 폭이 40미터 또는 왕복 8차로 이상인 도로를 말하고,
'로(路)'는 폭이 10미터 이상 40미터 미만이거나 왕복 2차로 이상 8차로 미만인 도로를 가리킨다.
'길'은 대로와 로 외의 도로를 일컫는다.

-좋은생각 이천십이년 삼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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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앞둔 대학생 이십여 명이 한 실험실로 실습을 나갔다.
실험실 주임은 학생들에게 방문 기념으로 그곳 직인이 찍힌 수첩을 건네주었다.
학생들은 자리에 앉은 채 한 손으로 수첩을 받았는데,
단 한 명만 의자에서 일어나 목례한 뒤 "고맙습니다."라며 두 손으로 수첩을 받았다.
뜻밖의 인사를 받고 기분이 좋아진 주임은 학생에게 말을 걸었다.
"자네 이름이 뭔가?"
"빌이라고 합니다."
얼마 뒤 실습 결과가 나왔다.
실험실에서 채용한 학생은 단 한 명, 바로 빌이었다.
그러자 몇몇 학생이 지도 교수를 찾아가 말했다.
"교수님, 왜 빌이 채용된 거죠? 빌은 우리보다 성적도 좋지 못한데요."
지도 교수는 답했다.
"그쪽에서 빌을 원했네. 물론 자네들의 성적은 빌보다 뛰어나지.
하지만 살다 보면 교과목보다 먼저 배울 것이 많다네.
그중 첫 번째가 인격 수양이지." 

-좋은생각 이천십이년 삼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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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오늘의 명언 / 2012. 3. 14. 11:10

감사하는 이의 가슴 밭에는 실망의 씨가 자랄 수 없다.

-피터 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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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오늘의 명언 / 2012. 3. 14. 07:25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곧 현실입니다.

-오프라 윈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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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오늘의 명언 / 2012. 3. 11. 20:37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원하지 않는 것에, 무엇인지 모르는 것에 에너지를 쓰기 때문이다.
늘 하던 습관에 따라 에너지를 쓰기 때문이다.
-웨인 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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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오늘의 명언 / 2012. 3. 10. 07:59

인생을 돌아보면 제대로 살았던 순간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았던 순간뿐이다.

-헨리 드러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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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위한 시


한 시인이 어린 딸에게 말했다.
착한 사람도, 공부 잘하는 사람도 다 말고
관찰을 잘하는 사람이 되라고
겨울 창가의 양파는 어떻게 뿌리를 내리며
사람은 언제 웃고, 언제 우는지를
오늘은 학교에 가서
도시락을 안 싸 온 아이가 누구인가를 살펴서
함께 나누어 먹으라고.

-마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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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의 의미

우리말사랑 / 2012. 3. 10. 07:47
여보는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다.
같을 여(如), 보배 보(寶)로
보배같이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다.
한편 부부 사이에서 상대편을 높여 당신이라고 부르는데
마땅할 당(當), 몸 신(身)이 합쳐져 내 몸 같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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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오늘의 명언 / 2012. 3. 9. 10:31

세상을 무관심과 잔인함으로 대하면 무관심과 잔인함이 퍼지고,
이해심과 다뜻함으로 대하면 이해심과 따뜻함이 퍼져 나간다.

-진 바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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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오늘의 명언 / 2012. 3. 7. 12:42

모든 문제는 자신과 단둘이 마주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

-프란츠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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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오늘의 명언 / 2012. 3. 6. 09:06

고난이야말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기회다.

-듀크 엘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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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

오늘의 명언 / 2012. 3. 5. 18:10

끈기를 가지고 하는 일이 쉬워지는 것은 일 자체가 쉬워져서가 아니라
우리의 능력이 향상됐기 때문이다.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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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오늘의 명언 / 2012. 3. 3. 08:31

인간은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없지만, 마음만 먹으면 아무리 높은 곳에서도 얼마든지 뛰어내릴 수 있다.
이를테면 재능보다 용기가 문제라는 것이다.

 -시바 료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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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들풀 4(3-2) 학급운영 계획 (첫 만남 준비)

자리배치

3- 번호순/좌석배치표 준비

4월 이후- 담당 두레

 

임시 반장

희망자 / 집단가위바위보

 

학급도우미(주번)

번호 순

 

청소구역

청소구역 지정(번호) / 청소구역표

4월부터 환경두레장

 

담임 소개/학급카페 소개

2011년 학급운영 안내 - 들풀 3

11, 두레활동에 따른 생기부 입력

2011년 입시 결과 - 성적과 특기 연결

http://cafe.naver.com/wildflower4

들풀 4

들풀 시, 이달의 시, 나의 하루, 밀알상, 청소왕, 들풀일기, 카페

 

자기소개서 작성

3/5 날짜 엄수

주민등록등본 제출 3/6 날짜 엄수

학생, 학부모 SMS 구축

학생 생일 표 작성 - 생일 선물 : 사진+엽서+볼펜Set/컴싸

 

개인 사물 정리

책상, 사물함, 신발장 이름표 부착

 

개인상담

3/5부터 번호순

 

두레 편성

11역 지정

 

반가 만들기

 

 

기념일

첫 중간고사 - 박카스

스승의 날 - 기념 동영상

수능 - 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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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오늘의 명언 / 2012. 2. 27. 15:56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 루이스 L. 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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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운영 생활지도 지침서

 

2006

 

 

인천광역시교육청

발 간 사

우리 청소년들이 올바르고 건전하게 성장하려면 평소에 인성지도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같이 협력해야 합니다.

학교폭력이 사회 전반적인 문제로 제기되면서 학교교육에서 학교폭력문제는 중요한 과제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에게 요구되는 것도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과 아울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입니다. 나를 존중하여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이타심도 또한 필요합니다.

학급 경영자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학생지도에 노심초사 애쓰시고 계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다소나마 학급 경영에 도움을 드리고자 학급 경영과 생활지도 관련 자료를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발간하는 이 책자는 담임선생님의 생활지도 지침서가 될것입니다. 특히 월별 학급경영에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과 학교현장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해결 경험담, 학교안전사고 등을 사례중심으로 구성하였기 때문에 학급 실정에 맞게 응용을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끝으로 이 책자의 발간을 위해 방향 설정과 주제 선정에 심혈을 기울인 중등교육과 생활지도 관계자 여러분 및 생활지도 연구회 여러분과 바쁜일정 속에서도 좋은 내용의 생활지도 지침서를 만들어 주신 집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06. 2

 

인천광역시 교육감 나근형

담임교사를 위한 생활지도지침서를 만들며

유난히도 지난 한해는 학교폭력의 문제가 언론매체를 통해 사회적교육적인 이슈로 크게 부각된 한해였습니다. 정부의 학교폭력예방과 근절을 위한 범정부차원의 5개년 기본계획 수립시행 1차년도를 맞아 학교현장의 제 일선에서 폭력추방을 위해 수고하셨던 학생부장님들과 생활지도 담당교사들의 노고를 이 지면을 빌어 감사 말씀을 전하는 바입니다. 특히 각종 행사나 예기치 못했던 학생사고 발생시 손수 만사를 제쳐두고 수시로 또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그 대책마련에 몰두하였던 지난 날들을 결코 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요즈음 청소년들은 국가 간의 무한 경쟁과 지식 정보화 시대의 인터넷 문화, 양성평등의 구현에 따른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 급변하는 환경변화속에서 가정의 교육적 기능이 약화되고 감성적이며, 이웃과의 대화 단절로 인하여 올바른 사회화를 경험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러한 사회 현실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도 일선 학교 현장의 학생 생활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우리 선생님들은 시대변화에 부응하면서 동시에 학생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학생생활지도를 펼쳐야 하는 시점에 직면하게된 것입니다.

매년 신학기가 되면 많은 선생님들은 새로운 학생들을 만나고 새로운 반을 맡아,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학급경영과 학생생활지도를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갖고 우리 생활지도연구회에서는 매년 시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교과 연구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중심 담임중심의 학생생활지도를 전개하는데 필요한 생활지도 지침서를 개발해 오고 있습니다.

이 자료는 학급경영의 계획단계에서 각종 행사, 상담활동을 전개하고, 각종 안전사고나 비행 등을 적절히 대처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을 수록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실제 학교현장의 학생생활지도나 학급경영에 적용해 보시고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으시면 아낌없는 질정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 생활지도 지침서가 발간되어지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나근형 교육감님과 이병룡 교육국장님, 중등교육과 전병철 과장님, 윤재로 장학관님, 고보선 장학사님, 서권수장학사님, 이 자료 제작에 참여하신 집필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끝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여러가지 바쁜 업무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본회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본회 임원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도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는 바입니다.

 

 

2006. 2.

 

 

인천광역시학생생활지도연구회장 박 달 호

. 학기 초 학생 이해와 학급 조직 1

1. 학기 초 학급 운영 1

2. 민주적인 학급회 조직과 활동 17

3. 학생 자치 활동 23

 

. 학교 폭력 예방 지도와 법률 43

1. 학교 폭력의 개념 43

2. 학교 폭력의 예방 지도 45

3. 학교 폭력 발생 후 조치 방법 48

4. 학교 폭력 신고 의무, 보고 의무 70

5. 학교 폭력에 대한 사법적 처리 71

 

. 학교 안전사고 예방과 조치 79

1. 학교 안전사고의 개념 79

2. 학교 안전사고 예방 지도 83

3. 학교 안전사고 발생 후 조치 86

4. 학교 안전사고에 대한 교사의 책임 91

5. 학교 안전사고의 사법적 처리 96

. 청소년 문제와 생활지도 115

1. 학교 부적응 문제 115

2. 청소년 비행 문제 133

3. 가정 문제 162

4. 사회성 문제 166

5. 바람직한 생활 태도 170

6. 정신 건강 문제 172

7. 성과 인간 181

8. 비행소년의 법적 처리 193

. 교원의 생활지도상 발생하는 법률 문제 209

1. 체벌 209

2. 징계 218

 

부록 1. 학교 폭력 예방 및 생활지도 우수 사례 225

부록 2. 학교 폭력 예방 프로그램 234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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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기 소 개 서

3학년 반 번 이름 :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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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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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도로명)

(주민등록상)

전화

번호

 

 

(현거주지)

손전화

 

 

아버지

어머니

이름

 

이름

 

회사명

 

회사명

 

손전화

 

연령

 

손전화

 

연령

 

회사전화번호

 

직업

 

회사전화번호

 

직업

 

가족사항

할아버지( ), 할머니( ), ( ), ( ),오빠( ), 언니( ), 여동생( ), 남동생( )

*형제 란에는 인원수 기재

좋아하는

과목

 

싫어하는

과목

 

자격증

 

종교

 

주거지

자택( ),자취( ),하숙( ),기타( )

출신 중학교

 

경제적 지원 요구 여부(담임 기재)

O ( ) X ( )

*상담 시 담임이 확인 후 기재, 학생이 표시 하지 않음.

통학 방법

도보( ), 버스( ), 자전거( ), 자가용( ), 봉고차( ), 기타( )

통학 시간

( )

진로지도상황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시 활용)

특기 또는 흥미

(잘하는 것이나 좋아하는 것)

진 로 희 망(직 업)

특기사항

 

학 생

학부모

 

 

 

희망대학 학과

1지망

대학

2지망

대학

3지망

대학

 

여가 시간에 주로 하는 일

TV 시청 ( )/ PC( )/ 컴퓨터 게임 ( )/ 독서 ( )/ 기타( ) ( )

학원 수강

학원 이름

과목

등원 요일/시간

학원 연락처

 

 

/

 

 

 

/

 

올해의 각오

 

담임에게 하고 싶은 말과 학교생활에 대한 고민사항

 

 

 

 

 

* 수술 경험이나 선천적 질병 등을 알려주시면 학교생활 면에서 배려하도록 하겠습니다.

교 우 관 계

본 교

타 교

이름

학년 /

전화번호

학교

학년 /

이름

전화번호

 

학년 반

 

 

학년 반

 

 

 

학년 반

 

 

학년 반

 

 

 

학년 반

 

 

학년 반

 

 

본교에 재학 중인

형제 자매

이름

학년

학반

기타

 

 

 

 

 

이 성 친 구

학교

 

학년반

 

이름

 

전화번호

 

 

위 자기소개서 내용 중 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가 학생 생활지도 및 개인/진로 상담에 필요함을 인정하고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합니다. (제공정보-이름, 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 번호/제공기간-201231일부터 20132월 말까지)

 

개인정보 제공자 (학생) ()

개인정보 제공자 (학부모) ()

http://cafe.naver.com/wildflower4 (3-2 학급카페)카페에 지금 가입하시면 자녀들의 학교생활 모습과 학교 일정, 입시 자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학교홈페이지는 http://nammok.hs.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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