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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쌤의 나라말, 우분투, 국어교육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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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다음 명령으로 X 서버 드라이버와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함으로 해결할 수 있다.
~$ sudo dpkg-reconfigure -p high xserver-x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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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역 문제지

언어영역 듣기 대본

언어영역 듣기 MP3

언어영역 정답지

언어영역 해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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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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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나형)
3교시 외국어
4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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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즐기시면 됩니다.
http://game.boom.naver.com/tdgamemonth.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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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키 + Home

활성창 제외 모든 창을 최소화

윈도우키 + Space

모든 창을 투명하게(바탕화면을 볼 때 유용)

윈도우키 + ↑(화살표키)

활성창 최대화

윈도우키 + ↓(화살표키)

활성창 최소화 혹은 최대화한 창 원래 크기로

윈도우키 + Shift + ↑↓(화살표키)

활성창의 크기를 상, 하로 최대화하거나 원래 크기로

윈도우키 + ←→(화살표키)

활성창 좌, 우 화면에 부착(docking)

윈도우키 + Shift + ←→(화살표키)

듀얼 모니터 사용시, 활성창을 모니터 단위로 이동

윈도우키 + T

동일한 프로그램 간 전환창 보여주기/태스크바 프로그램 전환

윈도우키 + P

프레젠테이션 표시 설정 변경

윈도우키 + +/-

화면 확대/축소

Alt + Esc

창이 열린 순서대로 전환하기



아래는 탐색기(Windows Explorer)에서만 동작하는 단축키입니다.

F10

메뉴바 보여주기(이전 버젼 스타일)

Alt + ↑(화살표키)

상위 폴더로 이동

(기존에 백스페이스 키로 상위 폴더로 이동하기를 잘 쓰셨던 분이라면 이것으로 대체하시면 됩니다)

Ctrl + Shift + N

새 폴더 만들기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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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극 - 서해상의 낙조

2009. 8. 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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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공입니다.
우분투 한국사용자 모임에서 '가을향'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니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의 오디오 모델과 같아서 그대로 했더니...
그랬더니 드디어 이어폰잭을 인식합니다.

LG X-note E500의 오디오 codec은 Realtek ALC883이고

인식 시키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터미널에서

sudo gedit /etc/modprobe.d/alsa-base.conf

입력한 후 문서 맨 마지막 줄에

options snd-hda-intel model= targa-2ch-dig
를 입력해 줍니다.

그리고 재부팅하시면 이어폰에서 소리가 잘 나는 것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노트북에서는 소리가 안 납니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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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오늘의 명언 / 2009. 8. 27. 17:43
기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다.
그 중에 무엇을 기억하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불행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
Every life has its dark and cheerful hours.
Happiness comes from choosing which to remember.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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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 속미인곡

2009. 8. 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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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조건

오늘의 명언 / 2009. 8. 27. 10:36
자신 그대로를 인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행복의 조건이다.
It is the chiefest point of happiness that a man is willing to be what he is.

-D.에라스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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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오늘의 명언 / 2009. 8. 27. 09:24
어려움이 닥치고 모든 일이 어긋난다고 느낄 때,
이제 1분도 더 견딜 수 없다는 생각이 들 때, 그래도 포기하지 말라.
바로 그때, 바로 그곳에서 다시 기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스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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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오늘의 명언 / 2009. 8. 27. 09:23
불가능을 꿈꾸는 사람을 나는 사랑한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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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누군가를 이끌어 주는 사람이다.
여기에는 마법이 있을 수 없다.
나는 물 위를 걸을 수 없으며 바다를 가를 수도 없다.
다만 아이들을 사랑할 뿐이다.

-마바 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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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오늘의 명언 / 2009. 8. 26. 14:07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They can because they think they can.

-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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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동기화가 가능한 웹하드로 Dropbox만한 게 없죠.
윈도우7 RC 를 설치하고 나서는 지원이 안 되어서 한동안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접속해 보니 'Dropbox 0.6.550'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서 윈도우7에서도 잘 작동이 됩니다.
사용방법은 똑같고, 2G는 무료, 50G, 100G는 유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운은 아래 사이트에서

http://www.getdropbox.com/downloading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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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치 못한...]

조금 전에 칠칠치 못한 제가 컴퓨터 자판기에 커피를 엎질렀습니다.
평소에 워낙 덤벙대다 보니 이런 일이 처음은 아니지만...

옆에서 한 술 더 뜨네요.
정희 씨가 말하길,
제가 술기운이 떨어져서 그런다나... 어쩐다나...
약기운 떨어져서 그런다고 하지 않아 다행이긴 하지만...^^*

오늘은,
제가 숙맥, 바보, 천치, 등신, 맹추, 먹통이, 얼간이, 맹꽁이, 멍청이, 머저리, 칠뜨기, 득보기, 바사기, 째마리, 멍텅구리, 어리보기라는 것을 보여준 기념으로 우리말 편지를 하나 더 보냅니다.

'칠칠맞다'는 낱말이 있습니다.
주로 '않다', '못하다' 따위와 함께 쓰여서, 
'칠칠하다'를 속되게 이를 때 씁니다.

사실 '칠칠하다'는 그림씨(형용사)로 좋은 뜻의 낱말입니다.
"일 처리가 민첩하고 정확하다",
"주접이 들지 않고 깨끗하다."는 뜻이죠.

따라서,
저처럼 덤벙대다 커피를 엎지르면
'칠칠맞게 커피를 엎지른다'고 하면 안 되고,
'칠칠치 못하게 커피나 엎지른다'고 해야 합니다.

칠칠하다가 좋은 뜻인데,
일 처리가 민첩하고 정확하다고 비꼬면 말이 안 되잖아요.
그렇지 못하다고 나무라야 하니,
칠칠치 못하다고 나무라야 맞죠.

저는 칠칠하지 못해
가끔 커피나 엎지르는
칠칠치 못한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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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09. 8. 24.(월요일)

'잊다'는 "한번 알았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기억해 내지 못하다."는 뜻입니다.
이 잊다의 피동형이 '잊히다'입니다.
오래전에 잊힌 일들을 다시 얘기할 필요는 없다나 정곡을 찌르는 그 말 한마디는 잊히지가 않는다처럼 씁니다.

안녕하세요.

잘 아시는 것처럼 어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장이 있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 여섯 달 전에 돌아가셨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석 달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 안타까웠지만 지금은 오래된 일처럼 그때 일이 가물가물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잘 잊나 봅니다.
그분들의 큰 뜻을 잊지 않고 잘 따라야 하는데, 이렇게 쉽게 잊나 봅니다.

'잊다'는 "한번 알았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기억해 내지 못하다."는 뜻입니다.
이 잊다의 피동형이 '잊히다'입니다.
오래전에 잊힌 일들을 다시 얘기할 필요는 없다나 정곡을 찌르는 그 말 한마디는 잊히지가 않는다처럼 씁니다.

이를 잊혀지다로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래전에 잊혀진 일들, 말 한마디는 잊혀지지가 않는다는 틀린 말입니다.
잊혀진 계절도 틀렸습니다.

비록 사람은 가셨지만 그분들의 큰 뜻은 잊히지 않을 겁니다.

거듭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성제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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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Human GTK Theme

My custom GTK theme is nothing fancy. Dark Human is a combination of the included Dust and Human themes with the colors tweaked to compliment the dark gray.

Download My Dark Human Theme

Dark Human with Menu
- the desktop and menus.

Download The Background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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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9.04버전 중 코분투 9.04.3에 한컴 오피스 2008을 설치해 봤습니다.
설치가 잘 안되는 것 같아서 맨 아랫부분 추가했습니다.




체험판은 기본적으로 아시아눅스만 공식 지원합니다. 따라서 우분투에서 설치하려면 약간의 삽질이 필요합니다.

1. 이번 체험판은 페도라 등에서 사용하는 RPM 기반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rpm 패키지를 설치합니다.
2.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8 리눅스 - 60일 체험판에 들어가서 체험판을 다운로드하고, 압축을 해제합니다.
3. Alt+F2 를 누른 후 gksu nautilus 라고 입력합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파일 관리자가 실행됩니다.
4. 위에서 압축 해제한 폴더에 들어간 후 설치 프로그램을 더블클릭합니다.

리눅스용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8 설치 화면

5. 잠시 후 설치가 끝나면, 프로그램 - 오피스 메뉴에 '한글과컴퓨터 한글 2008'이 생깁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한글이 실행됩니다.
6. 라고 말하고 싶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한컴 오피스는 아시아눅스만 공식 지원하기 때문에, 우분투에서 설치하려면 삽질이 더 필요합니다.
7. libssl-dev 패키지를 설치합니다.
8. 터미널을 열고, 다음 두 줄을 입력합니다. 사용자 비밀번호를 물을 수 있습니다.
sudo ln -s /usr/lib/libtiff.so.4 /usr/lib/libtiff.so.3
sudo ln -s /usr/lib/libcrypto.so /usr/lib/libcrypto.so.6
8. 이제 실행하면 잘 동작합니다.

*출처 :랜덤여신의 폐인모드


* 그래도 안 되면...


그리고 설치하기 전에 아래의 패키지를 설치를 해야 한글오피스 2008이 Ubuntu에 설치될 것입니다.
rpm 패키지와 libssl-dev 패키지, libodbc++4, libgif4패키지를 설치합니다.
studioego@studioego-laptop:~/Download$ sudo apt-get install rpm libssl-dev libodbc++4 libgif4

패키지를 다 설치하였으면 설치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쳐서 파일들을 심볼릭링크를 시킵니다.

sudo ln -s /usr/lib/libtiff.so.4 /usr/lib/libtiff.so.3
sudo ln -s /usr/lib/libcrypto.so /usr/lib/libcrypto.so.6
sudo ln -s libodbc++-mt.so.4 libodbc.so.1


여기까지 했는데도 안 되는 경우에는

여기에서 getlibs 를 받아 설치합니다.(혹 해당 사이트에 없으면 첨부해 놓은 파일-getlibs-all.deb-을 받아 가세요. 하지만, 가능하면 해당 사이트에서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getlibs을 다운받은 곳으로 이동하여 더블클릭하여 getlibs를 설치합니다.
*더블클릭으로 getlibs를 설치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터미널에서 설치합니다.

~$ dpkg -i getlibs-all.deb
 libqt-mt.so.3을 라이브러리로 가져 옵니다.
~$ getlibs -l libqt-mt.so.3
 라이브러리를 링크걸어 줍니다.

~$ ln -s /usr/lib/libtiff.so.4 /usr/lib/libtiff.so.3
~$ ln -s /usr/lib/libcrypto.so /usr/lib/libcrypto.so.6
 haansoft-hwp7-installer 을 더블클릭하여 한글 설치를 시도해 봅니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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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에서 가져왔습니다.

우분투에서 바탕화면 아이콘 각각의 크기를 조절하는 것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해서
Attachment:
icon01.png
icon01.png [ 26.37 KB | 38 번 봄 ]

'아이콘 크기 바꾸기'라는 메뉴를 고르면
Attachment:
icon02.png
icon02.png [ 87.94 KB | 38 번 봄 ]

각 모서리를 드래그해서 크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Attachment:
icon03.png
icon03.png [ 18.71 KB | 38 번 봄 ]

원래의 크기로 되돌리는 것도 됩니다.
Attachment:
icon04.png
icon04.png [ 120.99 KB | 38 번 봄 ]


하지만 일괄적으로 모든 바탕화면의 아이콘 크기를 바꾸고 싶다면..
노틸러스의 '기본 설정'에서 '아이콘 보기'의 기본 크기를 바꾸면 바탕화면까지 전부 바뀌어집니다.
Attachment:
icon05.png
icon05.png [ 240.16 KB | 38 번 봄 ]

다만 노틸러스의 아이콘 뷰에서 아이콘 크기도 같이 변한다는 거...

바탕화면의 아이콘만 바꾸고 싶으시다면 우선 아이콘 뷰의 아이콘 크기를 원하는 크기로 설정하고,
노틸러스 파일관리의 뷰를 '간략히 보기'나 '목록 보기'로 바꾸고 아이콘 크기를 조절해서 파일관리만 따로 크기를 조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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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분투 소개 자료 : http://kldp.org/files/introduce_cobuntu.pdf
다운로드 : http://mirror.star4u.org/dustbuntu/cobuntu-9.04.3.iso (723MB)
용량 문제로 시디에 안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아래 9.04.2 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http://mirror.star4u.org/dustbuntu/cobuntu-9.04.2.iso (696MB)
(서버 지원 : 다콘님)

도움 주신 분 : irc.hanirc.org #ubuntu 채널 분들,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 회원들, 인터넷에 수많은 정보와 팁과 문서를 남겨준 세계의 모든 우분투 및 데비안 사용자들.

Changelog
9.04.3

인용:
* 커널 업데이트 : 2.6.28-11 → 2.6.28-13
* 텍스트 에디터에서 인코딩 자동 인식(gedit, vim)
* 번역 파일 업데이트 : 2009년 6월 20일자
* 전체 패키지 업데이트

9.04.2

인용:

* 배포판 이름 변경 : kobuntu -> cobuntu
* 저장소 변경 : ftp.daum.net
* 번역 파일 업데이트 : 2009년 5월 26일자
* 기본 글꼴 변경 : 렉시 글꼴

9.04.1

인용: * 저장소 추가 : ubuntu-ko ppa, medibuntu ppa
* 패키지 삭제 : myspell-en-au myspell-en-gb myspell-en-za openoffice.org-help-en-gb openoffice.org-help-en-us openoffice.org-l10n-en-gb openoffice.org-l10n-en-za openoffice.org-thesaurus-en-au openoffice.org-thesaurus-en-us evolution-documentation-en gimp-help-en
* 패키지 추가
- 한국어 관련 추가 패키지 : language-support-extra-ko
- 노틸러스에서 터미널 바로 열기 : nautilus-open-terminal
- 노틸러스에서 이미지 형식 변환하기 : nautilus-image-converter
- 노틸러스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프로그램 실행하기 : nautilus-gksu
- 렉시 글꼴 : ttf-lexi
- 피진 네이트온 플러그인 : pidgin-nateon
- 한글 맞춤법 검사기용 사전 : hunspell-ko-kr
- 한글 맨페이지 : manpages-ko
- 우분투 트윅 : ubuntu-tweak

* 번역 파일 업데이트 : 5/19일 기준

* 기본 언어 변경 : 한국어
* 기본 키보드 배치 변경 : Korea, Republic of
* 시간 구역 변경 : 대한민국 표준시 GMT+9
* 도시 변경 : 서울, 대한민국
* 배경화면 변경
* 패널의 그놈 로고 변경

* scim 설정 변경 : 영어, RAW 사용 안함. 유니코드 로케일에 한국어 추가
* 토템 한글 자막 설정 : 렉시 글꼴 사용
* 리듬박스 한글 제목명 문제 수정

* 버그 수정
- 그놈 정보 안보이는 문제 수정
- 오픈오피스 글꼴 깨짐 문제 수정
- 네트워크 서비스 탐색 비활성화 오류 메시지 표시 문제 수정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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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사람은 자전거를 탈 수 없다.
운동 신경이 둔하거나 겁이 많은 사람은 물구나무를 설 수 없다.
하지만 이런 경우 그냥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나는 자전거를 타지 못합니다",
"나는 물구나무를 서지 못합니다."라고 말하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

그런데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것처럼 말하거나,
물구나무를 서지 못하는데도 물구나무를 설 줄 아는 것처럼 행동하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게 된다.

물론 자전거 타기와 물구나무 서기는 하나의 예이다.
심지어 결혼을 했는데도 미혼자인 것처름 행세하거나, 외국유학을 다녀오지 않았는데도
유학을 한 것처럼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기 때문에 결국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현실을
수습하지 못하고 인생을 복잡하게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저는 이것을 할 줄 모릅니다."라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이해시켜나간다면 인생은 오히려 더 이상 복잡해지지 않는다.
돈을 빌려줄 수 있는 것처럼 말하니까 상대방이 그것을 믿고 돈 좀 빌려달라고 부탁하는 법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빌려 줄 돈이 없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고 말할 도리밖에 없다.
그러면 거절당한 상대방은 '여유가 있으면서도 빌려주지 않다니 정말로 지독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대화가 끊어지고 인간 관계도 복잡하게 얽혀버리는 결과를 초라하게 된다.
이러한 점을 헤아려보면 이 세상 자체가 복잡한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이 세상을 복잡하게 만들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단순하게 그리고 조금 느리게 ; 아키나와 토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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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오늘의 명언 / 2009. 8. 18. 09:39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No man is happy who does not think himself so.

-M.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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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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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닮은 마침표 처럼
                        -이해인

내가 심은 꽃씨가
처음으로 꽃을 피우던 날의
그 고운 셀레임으로

며칠을 앓고 난 후
창문을 열고
푸른 하늘을 바라볼 때의
그 눈부신 감동으로

비 온 뒤의 햇빛 속에
나무들이 들려주는
그 깨끗한 목소리로

별것 아닌 일로
마음이 꽁꽁 얼어붙었던
친구와 오랜만에 화해한 후의
그 티없는 웃음으로
나는 항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

못 견디게 힘든 때에도
다시 기뻐하고
다시 시작하여
끝내는 꽃씨를 닮은 마침표 찍힌
한 통의 아름다운 편지로
매일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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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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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오늘의 명언 / 2009. 8. 18. 09:07
행복은 가진 재물이나 다른 사람들의 평가보다는 자신의 태도에 달렸다.
What a man is contributes much more to his happiness
than what he has, or how he is regarded by others.

-A.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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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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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마른 가지에 초록 잎이 돋아나는 나무를 볼 때마다 신기한 자연의 섭리를 느낀다.
'봄이 왔음을 어떻게 알았을까.'
뿌리부터 가지 끝까지, 온몸으로 계절을 맞았을라. 그런 나무들이 모인 '숲'은 또 하나의 세상이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수억 년의 삶을 아름답게 이어 온 숲.
그 지혜 안에 우리 인생의 길이 있다.

태어난 자리를 받아들여라
나무는 환경이 비옥하든 척박하든 태어난 자리에서 삶이 시작됨을 숙명으로 받아들인다.
즉 버드나무는 자신을 타고 오르는 칡덩굴보다 더 높이 잎을 키워 내야 하고,
어린 소나무는 어미의 그림자를 피해 줄기를 꺾으며 빛을 찾아야 한다.
환경을 탓하기보다 운명을 개척하는 쪽을 택하는 것이다.

관계와 연대 속에 성장하라
콩은 뿌리혹박테리아로부터 필수영양소인 질소를 얻고, 광합성을 통해 생산한 영양소의
일부를 뿌리혹박테리아에게 제공한다. 식물 대부분이 자신의 발아래 놓인 누군가를 돕고
또한 그들의 도움을 받으며 사는 것이다.
"살아있다는 것은 이웃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라는 한 공생연구가의 말처럼
우리도 서로가 있어 함께 성장할 수 있음을 늘 기억해야 한다.

낮에 일하고 밤에 쉬어라
나무는 해가 지면 팽팽하게 끌어올린 물줄기를 내리고 꼿꼿하게 세운 잎의 긴장을 편안히 늦춘다.
노동과 휴식에 철저하며 자연의 흐름에 일상을 맞추는 것은 성숙한 삶의 기본이다.
밤낮으로 일하는 선인장처럼 편히 잠들지 못하고 일에만 매달리는 것은 자신을 사막 위에 놓는 것과 같다.

버리는 것을 두려워 마라
오래된 나무일수록 웅장하면서도 간결한 몸집을 유지한다.
한때 자신을 키웠지만 이제는 짐이 되는 잎과 가지에는 더 이상 영양을 공급하지 않기 때문이다.
무수한 잎과 가지를 버리는 과정에서 나무가 성장하듯 우리의 삶도 버림과 상실을 통해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한다.

아름답게 돌아가라
숲에서는 떠난 흔적을 좀처럼 찾을 수 없다.
모두 흙으로 돌아가 생명이 깃드는 자리를 마련하기 때문이다.
이를 '천이'라 하는데 순환을 통해 생명을 잇는 과정이다.
우리네 삶도 이처럼 마지막은 후회도, 남김도 없어야 한다.

나무를 닮고 싶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그 자체로 숲을 이룬다.
우리 모두 내 안의 씨앗을 소중히 가꿔 나무로 성장한 뒤, 마침내 누구나 걷고 싶어 하는
푸른 숲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참고:《숲에게 길을 묻다》, 비아북)

-좋은생각 이천구년 유월호 중에서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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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오늘의 명언 / 2009. 8. 14. 13:38
사랑없이 자신을 내줄 수 있지만 자신을 내주지 않고는 사랑할 수 없다.
We may give without loving, but we cannot love without giving.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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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람

오늘의 명언 / 2009. 8. 14. 13:37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의 차이는 간단하다.
긍정적인 사람은 도넛 그 자체를 보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도넛에 뚫린 구멍을 본다.
Twixt hte optimist and pessimist the dirrerence is droll:
The optimist sees the doughnut.
But the pessimist sees the whole.

-M.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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