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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쌤의 나라말, 우분투, 국어교육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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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눕다]

안녕하세요.

고향에 잘 다녀오셨나요?
설마 고향에 가셔서 뒷방에만 드러눕다 오신 것은 아니시죠?

먼 길 다녀오셨으니,
아내 어깨도 주물러 주시고,
아이들은 부모님 안마도 좀 해 드리시길 빕니다.

흔히,
어딘가에 편하게 누운 것을 보고,
'들어눕다'고 하시는데, 이것은 틀린겁니다. '드러눕다'가 바릅니다.
'들어눕다'는 낱말은 없습니다.

먼길 운전하고 오셨지만
그래도 고향에 다녀오시면 기분이 좋죠?
'고향'은 그 낱말만으로도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이 기분이 죽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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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오늘의 명언 / 2009. 8. 13. 13:26
논리보다 앞서서 우선 사랑하는 거예요.
사랑은 반드시 논리보다 앞서야 해요.
그때 비로소 삶의 의미도 알게되죠.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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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오늘의 명언 / 2009. 8. 13. 11:54
원하는 것을 갖는 것이 성공이라면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아는 것이 행복이다.
Success is getting what you want; happiness is wanting what you get.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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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하라

오늘의 명언 / 2009. 8. 12. 12:35
네 인생을 네가 주도하라.
네 인생의 열매는 네가 맺은 것이라야 그 맛이 황홀하다.

-<<스프링 벅>>, 배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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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인생

오늘의 명언 / 2009. 8. 12. 12:33
일상생활의 단순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모여 참다운 인생을 만들어간다.
I am beginning to learn that it is the sweet,
simple things of life which are the real ones after all.

-L.I. 와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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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오늘의 명언 / 2009. 8. 11. 14:26
중요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It's nice to be important, but it's more important to be nice.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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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덤불 - 신석정

2009. 8. 8.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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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서 - 박재삼

2009. 8. 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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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빈님의 PPA 추천합니다.

deb http://ppa.launchpad.net/hanbin973/ppa/ubuntu jaunty main 
deb-src http://ppa.launchpad.net/hanbin973/ppa/ubuntu jaunty main

sudo apt-key adv --keyserver keyserver.ubuntu.com --recv-keys 0F56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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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서

wget -q http://akirad.cinelerra.org/pool/addakirad.deb && sudo dpkg -i addakirad.deb && rm addakirad.deb && sudo apt-get update


   마지막으로 어제 배운 인스톨 명령어를 입력해줬다.

sudo apt-get install cinele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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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것

오늘의 명언 / 2009. 8. 6. 05:56
가치 있는 것 대부분은 부딪혀야 얻을 수 있다.

-헨리 나우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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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 향수

2009. 8. 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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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 산
한용운 - 님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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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바로 보기

pdf 파일로 된 오픈오피스 3.0 캘크 설명서입니다.

엑셀과 같은 기능을 가진 캘크에 대해 설명합니다.

첨부피알을 열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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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 향수

2009. 8. 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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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까지 사용할 수 있는 웹하드입니다.
네이버가 캘린더에 가계부에 웹하드까지 정말 최근에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메일도 바뀌었죠.
Dropbox와 같은 동기화는 아직 없는데, 'N드라이브 탐색기'라는 서비스도 곧 나온다고 하니 기다려봐야겠네요.
Dropbox가 유료화 되어서 실망하고 있었는데, 'N드라이브'는 언제까지 5G가 용량을 무료로 줄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한번 써봐야겠네요.

참, Active-X를 설치하지 않으면 100M 이상의 파일은 파일 올리기가 안 됩니다.
아마 저작권 자료의 공유를 막기 위함이겠지요.
N드라이브에서 올릴 수 있는 최대 파일 크기는 200MB입니다.
200MB를 넘는 파일은 남은 용량에 상관없이 올릴 수 없습니다.

업로드 속도는 좀 느린 것 같던데...


N드라이브 오픈베타 서비스가 오픈했습니다.

N드라이브는 여러분의 파일을 편리하게 저장하고 활용할 수 있는 웹 저장 공간입니다.

문서, 사진 등 각종 파일을 내 N드라이브에 저장해 놓으면 , 회사, PC방 등 어느

컴퓨터에서나 네이버에 로그인만 하면 쉽게 파일을 확인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온라인에서 여러분의 파일을 편리하게 관리하고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뛰어난 파일 접근성

당장 필요한 파일을 집이나 회사에 두고 와서 곤란했던 경험이 있으셨죠?

N드라이브를 사용하시면 온라인에서 언제나 파일을 올릴 수 있고, 필요한 순간에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또한 N드라이브에 있는 문서 파일을 별도의 설치 프로그램 없이

문서뷰어로 바로 볼 수 있고, 사진 파일도 포토뷰어로 편리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서비스와 연동

N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몇 번의 클릭으로 네이버 메일, 블로그, 카페로 보내

다른 사람과 쉽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고, 네이버 메일, 블로그, 카페에 글을 쓸 때

N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가져와서 첨부할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 서비스와의 연동

기능을 이용해서 N드라이브에 저장 중인 파일을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N드라이브에 저장 중인 파일을 메일, 블로그, 카페로 보내기]  

 

 

 

 

 

 

 

 

 

 

 

 

 

 

 

 

 

 

 

 

 

 

 

 

 

 

 

 

 

 

 

 

 

 

 

[메일, 블로그, 카페에서 글을 쓸 때 N드라이브 파일 첨부하기] (8월 초 오픈 예정)

 

 

 

 

 

 

 

 

 

 

 

 

 

[받은 메일의 첨부 파일을 N드라이브에 저장하기] (8월 초 오픈 예정)

 

 

 

 

 

 

 

 

편리한 N드라이브 탐색기 (오픈 예정)

N드라이브 탐색기는 우선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로 여러분을 찾아 뵙게 됩니다.

N드라이브 탐색기를 설치하면 Windows 탐색기에 N드라이브(N:)이 생기고

N드라이브의 내용을 동일하게 볼 수 있으며, 더 편리하게 파일을 올리고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N드라이브 도움말과 N드라이브 영상 가이드에서

N드라이브 서비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N드라이브 영상 가이드 바로 가기

 

궁금하신 내용은 네이버 고객센터를 통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N드라이브 고객센터 바로 가기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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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테마들을 다운받아서 설치했는데요 ~
마음에 들지 않는게 너무 많아서 제거를 하고 싶은데
모양새 기본 설정에 들어가서 테마 탭에 있는 사용자 설정에 들어가니까
삭제 버튼을 누를 수 없게 되있더라구요
어떻게 삭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 ㅠㅠ
보통 지울수 없는 테마는 루트권한으로 /usr/share/theme 에 설치 되어 그러 합니다.
sudo nautilus 하여
/usr/share/themes 가서 모양새에 보이는 동일 한이름의 폴더를 지우면 됩니다.

그외 안되는 건 루트 권한으로 개인에게 복사 된거 있나 ~/.themes 도 살펴 보십시요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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