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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쌤의 나라말, 우분투, 국어교육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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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12.23 오픈오피스 3.2.0 RC 발표 1
  4. 2009.12.23 한글 맞춤법 검색기 1
  5. 2009.12.22 꿈의 원칙을 세웠는가
  6. 2009.12.22 행복의 열쇠
  7. 2009.12.22 꿈꾸는 다락방2 : 실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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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9.12.02 구글 크롬용 확장 기능 5 - Aviary 캡쳐
  15. 2009.12.01 우리말, 덤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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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椎鼓)

우리말사랑 / 2009. 12. 23. 13:02
당나라에 가도라는 시인이 있었다.
어느날 "스님이 달빛 아래 문을 밀다."라는 시구를 써 놓고 고민에 빠졌다.
'밀 퇴(椎)' 자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다.
'두드릴 고(鼓)'를 넣어 보았으나 '퇴'자가 다시 아른거렸다.
그러다 한유의 조언에 따라 '고'로 결정했다.
이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 글을 다듬는다는 뜻의 '퇴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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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풂

오늘의 명언 / 2009. 12. 23. 12:57
남는 것으로 베풀지 말고, 있는 것으로 나누어라.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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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_320

오픈오피스 3.2.0 RC판이 드디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버전은 원래 예정보다 다소 늦게 발표되었는데, 그만큼 많은 기능 추가와 버그 수정이 되었습니다.

오픈오피스 3.2 에서 추가된 기능은 다음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픈오피스 3.2.0 RC1 내려받기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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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이트에서 korean spellchecker 를 다운 받았다. 

http://extensions.services.openoffice.org/project/spellchecker-ko 

둘째. 오픈오피스 3.1.0 버전에서 메뉴-도구- 확장 관리자 
에서 다운 받은 프로그램 (zip)을 추가했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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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원칙을 세웠는가

누군가의 꿈은 그가 닿고자 하는 지점이다.
꿈은 그의 삶을 이끄는 방향이다. 꿈은 그를 기꺼이 일어서게 하고 길 위에 서게 하며 걷는 수고를 감내하게 만든다.
꿈은 그가 진실로 살아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꿈은 짓궂어서 종종 잘 숨는다. 세상이라는 거센 바람에 날려 흩어지고 잊히기 쉬운 것이 꿈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그렇게 짓궂은 꿈을 이루기 위해 지켜야 할 법칙이 있는 것일까? 그렇다. 꿈을 이루었거나 이루어 가는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우선 그들은 성실하다. 걷지 않고 닿을 수 있는 지점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한 걸음 한 걸음 정직하게 걸어야 비로소 꿈에 이를 수 있음을 알고 날마다 걸음을 옮기는 사람들이다. 너무 힘들면 잠시 쉬어 갈 뿐, 복권 당첨 같은 요행이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는 것 같은 수직 상상을 기대하지 않는다.
또한 그들은 자신의 길 위에서 즐거움을 발견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자기다운 길을 처음 걷기 시작한 사람에게 되돌아오는 것은 적다. 한 10년 꾸준히 한길을 걸어야 비로소 제대로 된 성과와 마주할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그러나 당장 되돌아오는 것이 적을지라도 그들은 그 길을 걷는다. 그 우직함은 어디에서 올까? 단연 즐거움에서 온다. 자신이 걷는 길 위에서 크고 작은 재미를 발견하고 만날 때 꾸준히 그 길을 갈 수 있다.
《주역(周易》에 '일중견두(日中見斗)'라는 말이 나온다. 한낮에 북극성을 본다는 뜻이다. 낮에 별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역(周易》은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이라면 한낮에 북극성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옛날에 별은 먼 길 떠난 배가 방향을 유지하기 위한 유일한 기준이었다.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이라면 낮에도 기준으로 삼은 별을 살필 수 있을 만큼 철저히 자신의 삶을 성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만큼 자신이 걷고 있는 하루하루를 잘 살피면서 가고자 하는 방향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12월은 돌아보기 좋은 달이다. 자,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내게는 어떤 꿈이 있는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원칙을 세웠는가? 그리고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가?

-좋은생각 이천구년 십이월홎, 김용구님 ㅣ 《숲에게 길을 묻다》 저자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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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열쇠

오늘의 명언 / 2009. 12. 22. 13:21

행복의 열쇠는 어디에나 떨어져 있다.

-앤드류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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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2: 실천편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이지성 (국일미디어, 2008년)
상세보기

★★☆☆☆(별점 2점/5점 만점)

꿈꾸는 다락방은 작년(2008년)에 이벤트에 당첨되어 처음 접하게 된 책이었다.
R=VD라는 공식을 알려준 책이었다.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공식.
여러가지 VD 공식을 제시했던 책이다.
믿음의 중요함을 알려주는 괜찮은 책이었다.
최근에 패러다임을 꾀하며 '실천편'이라는 부제가 붙은 2권을 주문했다.
사실 나는 일상생활에서 VD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을 제시할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전작에 미치지 못하는 조잡함.
무엇이 '실천'인지 알 수 없는 집필 의도.
꿈꾸는 다락방을 읽었던 독자에겐 별로 추천하고 싶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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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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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imdoly.com/3497


1. 우분투 라이브 시디로 부팅합니다.

2. 터미널 띄웁니다.


~$ sudo fdisk -l


저의 경우 이렇게 나오네요.


Disk /dev/sda: 320.0 GB, 320072933376 bytes
255 heads, 63 sectors/track, 38913 cylinders
Units = cylinders of 16065 * 512 = 8225280 bytes
Disk identifier: 0x223c223b

   Device Boot      Start         End      Blocks   Id  System
/dev/sda1   *           1       19122   153597433+   7  HPFS/NTFS
/dev/sda2           19123       38912   158963175    f  W95 Ext'd (LBA)
/dev/sda5           19123       38912   158963143+   7  HPFS/NTFS

Disk /dev/sdb: 160.0 GB, 160041885696 bytes
255 heads, 63 sectors/track, 19457 cylinders
Units = cylinders of 16065 * 512 = 8225280 bytes
Disk identifier: 0x83ba83ba

   Device Boot      Start         End      Blocks   Id  System
/dev/sdb1               1       12748   102398278+   7  HPFS/NTFS
/dev/sdb2           12749       19336    52918110   83  Linux
/dev/sdb3           19337       19457      971932+  82  Linux swap / Solaris


3. 저는 여기에서 우분투가 인스톨되어 있는 /dev/sdb2 를 마운트시키려 합니다. 물론, 대부분이 그렇듯이 마스터 HDD는 sdb1 이겠죠? 당연 마스터 HDD의 MBR에 GRUB를 설치해야 하고요.^^ 여러분의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 sudo mount /dev/sdb2 /mnt
~$ sudo mount --bind /dev /mnt/dev
~$  sudo mount --bind /proc /mnt/proc


4.  resolv.conf 라는 파일을 복사합니다.


~$ sudo cp /etc/resolv.conf /mnt/etc/resolv.conf


5. 루트(root)로 들어갑니다.(루트로 들어간 이후엔 더이상 sudo 라는 명령이 필요치 않은 것 아시죠^^)


~$ sudo chroot /mnt


6. 만약 /etc/default/grub 파일을 편집할 필요가 있다면 편집합니다.(대부분은 편집할 일이 없을테니 이 단계는 넘어가도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GRUB2의 편집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여기로!)


~# nano -w /etc/default/grub


7. 이제 GRUB를 복구합니다.


~# grub-install /dev/sda


만약 설치가 안되고 에러가 나면


~# grub-install --recheck /dev/sda


8. 마운트된 볼륨들을 해제하고 종료합니다.


~# exit
~$ sudo umount /mnt/dev
~$ sudo umount /mnt/proc
~$ sudo umount /mnt


9. 재부팅 합니다.


~$ sudo reboot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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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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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한 9.10 CD가 지난(11월) 17일 도착했었습니다.
이제서야 올립니다.
괜히 신청했다가 어려운 형편 알면서 신청했다고...ㅠ.ㅠ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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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이제 별 ...
쿠분투 설치해서 쓰다가 다시 우분투로 돌아온지 한 달도 안 되어서
또다시 무슨 리눅스 민트를 설치한다고...

아무래도 나는 병인 것 같다.
근데 설치해 보니(예전에 6 버전을 설치했던 경험이 있는데) 쓰기 괜찮은 것 같다.
일단 좀 밀어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Based on Ubuntu 9.10 Karmic Koala, Linux 2.6.31, Gnome 2.28 and Xorg 7.4, Linux Mint 8 "Helena" features a lot of improvements and the latest software from the Open Source World.

우분투 9.10을 기본으로 만들어졌더군요. 9.04 인줄 알았는데.

메뉴얼은 영문버전으로

리눅스 민트 8 파일은

Our latest release is Linux Mint 8, codename "Helena". Please choose the edition you wish to download. If you're new to Linux Mint or if you're unsure as to which edition is right for you, choose the Main Edition.

Read the Linux Mint 8 User Guide (2.0MB) 

See what's new in Linux Mint 8

Read the release notes

Choose an edition

Main Edition

Choose this edition if you're new to Linux Mint or not sure which edition to choose.

Universal Edition

This edition aims to provide the same features as the Main Edition without including proprietary software, patented technologies or support for restricted formats. If you're a magazine, a reseller or a distributor in Japan or in the USA then choose this edition.

It also comes as live DVD and features built-in support for English, French, Spanish, German, Italian, Swedish, Danish, Chinese, Korean, Portuguese/Br, Portuguese/Pt, Arabic, Hungarian, Lithuanian, Galician, Dutch, Russian, Polish, Norwegian, Japanese, Ukrainian, Romanian, Slovenian, Catalan, Greek, Czech, Slovak, Marathi, Norwegian [nynorsk], Croatian, Bulgarian, Turkish, Hindi, Finnish, Hebrew, Serbian, Belarussian and partial support for Basque and Bosnian.

x64 Edition

Note: This edition isn't available for Linux Mint 8 yet. This is Linux Mint 7 "Gloria" x64 Edition.

This edition supports the X86_64 architecture and it is optimized for 64bit processors. Note that the Main Edition (which is 32bit) is usually more stable and it also supports 64bit proces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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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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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확장기능은 rss 구독을 아주 편하게 아니 멋지게 해 주는 확장 기능입니다.
마치 웹 메거진을 보는 것처럼 구현됩니다.
단순한 기능을 좋아하실 수도 있지만 아래 그냥 구글리더와 feedly를 비교해 봅니다.

1. 설치

2. 사용

위 사진 오른 쪽 가운데 초록 소나무 처럼 생긴 파비콘을 누르면 됩니다.

 
그냥 심심한 구글 리더(위)와 친절한 feedly(아래), 완전 비교됩니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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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에서 웹사이트 캡쳐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첨부파일을 설치하시면


파란 색 a 모양의 파비콘이 새성 됩니다.
마우스로 누르면

 <사진 출처 - PaperinZ>

위와 같은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 캡쳐는 Capture Visible Portion of Page를 누르시면 됩니다.


로그인 하시면 웹상으로 저장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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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덤터기

우리말사랑 / 2009. 12. 1. 15:36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09. 12. 1.(화요일)

남으로부터 넘겨받은 걱정거리를 `덤터기`라고 합니다.
'덤터기 쓰다'라고 하여 억울한 누명이나 오명을 뒤집어쓰는 일로 더 널리 쓰이고 있죠.
이를 좀 강조하고자 그러는지 '덤테기'라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표준말은 덤터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침에 안개가 낀 것을 보니 오늘도 날씨가 좋을 것 같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저는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그런 자리에 꼭 따라오는 곡차도 즐깁니다.
그래서 누군가 부르면 한걸음에 달려갑니다. 

아무리 그래도 가끔은 자리를 가리기도 합니다. ^^*
괜히 이상한 자리에 끼게 되면 나중에 덤터기를 쓸 수도 있잖아요. 

흔히,
남으로부터 넘겨받은 걱정거리를 `덤터기`라고 합니다.
'덤터기 쓰다'라고 하여 억울한 누명이나 오명을 뒤집어쓰는 일로 더 널리 쓰이고 있죠.
이를 좀 강조하고자 그러는지 '덤테기'라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표준말은 덤터기입니다.

12월 연말입니다.
여기저기서 술자리가 많을 것이고,
흥청망청하면서 여기저기 끼다 보면,
나도 모르게 덤터기를 쓸 수도 있습니다.
낄 자리 안 낄자리 잘 가려서 함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낸 우리말편지입니다.






[카드사 수수료 인하 거부]

무척 춥네요.
남부지방에는 눈이 많이 내렸다는데 큰 피해가 없기를 빕니다.
오늘 편지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 알려드릴 게 있습니다.

1. 가끔 잘 오던 편지가 오지 않는다면서 왜 전자우편 주소를 지웠느냐고 나무라시는 분이 계신데요.
저는 잘 가는 주소의 전자우편 주소를 일부러 지우지 않습니다.
우편함이 가득 찼거나 한 달 동안 한 번도 읽지 않으시는 경우 자동으로 지워집니다.
혹시 우편함이 가득 찼던 적이 없는지 봐 주십시오.

2. 책을 어떻게 사느냐고 물으시면서 저에게 몇 권 보내달라는 분이 계십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책을 보내드리지 못합니다. 돈도 없고 할 일도 많아서...^^*
우리말 편지 책은 가까운 서점에서 사시거나 
서점에 책이 없으면 주인에게 가져다 달라고 하시면 다 가져다주십니다.
출판사는 '뿌리와이파리'이고 책이름은 '성제훈의 우리말 편지'입니다.
인터넷에서 사셔도 됩니다.
인터파크, 알라딘, YES24 같은 곳에서도 사실 수 있습니다.

3. 우리말 편지를 여러 명에게 한꺼번에 추천하시기 어렵다는 분도 계십니다.
전자우편 주소만 저에게 주시면 제가 한꺼번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늘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인터넷 뉴스를 보니,
'카드사 수수료 인하 거부' 기사가 있네요.
http://news.media.daum.net/economic/industry/200701/05/Edaily/v15286638.html?_RIGHT_COMM=R9
내친김에 다음 뉴스에서 '인하'를 넣고 검색해 보니 56,000개의 기사가 있다고 나오네요.
네이버에서는 155,710개의 기사가 나오고...
가격 인하, 금리 인하, 수수료 인하....

'인하'는 물건 따위를 끌어내리거나 가격을 낮춘다는 말인데,
이미 국립국어원에서 '값 내림'이나 '내림'으로 다듬었습니다.

언론이 그런 것을 모를 리 없는데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인하가 일본말찌꺼기이고 이미 국립국어원에서 다듬은 말이라는 것을 모르고 기사를 썼다면 그 기자의 자격이 의심스럽고,
그것을 알고도 그따위 기사를 썼다면 국민은 만만하게 본 것이고...

제발 정신 차리고 기사를 쓰는 그런 바른 기자가 많은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도 기분 좋게 보내시길 빕니다.
저는 이번 주에 집을 옮기는데 아내가 아직 이사갈 집 주소를 알려주지 않네요.
걱정입니다. ^^*

우리말123

보내기)
국립국어원에서 '가격'을 다듬지는 않았지만,
이 낱말도 價格(かかく[카가꾸])라는 일본말 찌꺼기입니다.
'값'이라는 좋은 우리말이 있는데 왜 가격이라는 낱말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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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복귀

일상 / 2009. 11. 30. 12:30
드디어 학교로 복귀.
24일 조퇴 후 6일만이다.
혹시나 남아 있을 바이러스를 퍼트리지 않기 위해서 오늘까지만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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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종플루 감염기

일상 / 2009. 11. 27. 10:53
1. 면역력 감퇴기 
지난 주 목요일이었나 금요일이었나, 오랜만에 양복을 입어 보자고 학교에 양복을 입고 갔는데 양복이 여름 양복이라 그날따라  좀 춥다고 느꼈는데 아마 그날 나의 면역력에 약간 이상이 생긴 듯 하다.

2. 면역력 붕괴기
토요일날(21일) 환이랑 찬이랑 집에 있을 때 몸이 좀 춥다고 생각이 들어서 보일러를 급하게 키고 집에 있었는데 그날 아마도 바이러스가 침입한 듯 하다.

3. 바이러스 침입기 / 활동 개시기
일요일 저녁에는 코가 감기 걸리기 전 증상을 보였고 잔 기침도 자꾸 났다. 그냥 단순히 초기 감기라도 생각해서 월요일에는 집에 있던 감기약을 먹었다. 열도 안 나고 체온도 정상이라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활동을 개시했던 것 같다.

4. 바이러스 확산기 / 확진 검사
화요일(24일)에도 감기려니 생각하고 학교에 갔다. 먹던 감기약을 챙기고. 시간을 내서 병원에 가서 감기약을 제대로 지어야겠다는 생각만 했는데, 1교시 수업 전 몸살기가 좀 느껴지고 열이 좀 나는 것 같아 체온 측정을 해 보니, 이런 오른쪽 귀 37.5도, 왼쪽 귀는 37.9도가 나온다. 그래도 평소에 예방에 최선을 다 했기에 아니길 바라며 2교시 수업을 했다. 그런데 수업 중에 몸에 오한이 살짝 느껴지는 게 아닌가. 몸도 좀 안 좋고. 수업 마치면 체온을 한번 측정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수업을 마치고 내려오니 체온 측정을 하러 내려온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기다렸다가 수업 종이 울리고 체온을 재어봤더니 양쪽 귀 모두 38.2도.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수업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교감샘이 그러면 안 된다고 해서 바로 거점 병원인 울산대 병원으로 갔다.
응급실 주차장 한 켠에 마련된 신종인플루 병동은 생각보다 한산했다. 접수를 하고, 간단한 체온 측정, 혈압 측정 후, 문진표를 작성하고 확진 검사를 했다. 의사 소견이 타미플루를 복용하고 검사 결과(검사 결과는 다음날 오후에나 나온다고 했다.)를 보고 음성이 나오면 일상 생활이 가능하나 양성이 나오면 계속 약을 복용하며 쉬어야 한다고 했다.그래서 약국에서 타미플루를 타서 오후 1시 경에 한 알을 먹었다. (타미플루는 12시간 간격으로 한 알 씩 먹게 되어 있다.)

5. 바이러스 극대기
검사를 받고 약을 처방 받아 한 알 먹고 쉬려고 집에 와서 누웠는데 점점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아침에만 하더라도 머리는 아프지 않았는데, 심리적인 작용인지 바이러스 때문인지 점점 아프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정말 깨질 것 처럼 아팠다. 몸살기도 정말 몸을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악화되었다. 타미플루를 복용하면 매스꺼움과 구토 증상이 있다더니 속도 조금씩 매스꺼워 졌고, 결국 저녁 늦게 수액을 맞으며 한번 토하면서 새벽을 맞았고, 새벽 2시경 수액을 한 병 다 맞고 나서는 두통이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다.

6. 확진 판정
다음날(25일)이 되니 두통은 좀 나아졌지만 그래도 약간 머리가 무겁고 몸살기가 조금 남아 있었다. 전날에 비해서는 훨씬 상태가 좋아졌다. 오후 2시경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연락이 병원에서 왔다. 한마디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7. 회복기 
26일 하루를 집에서 쉬었는데 오랜만의 여유가 좋은 듯도 하지만 격리 생활에 보고 싶은 아기들도 볼 수 없는 갑갑한 생활이라 조금씩 실증이 나기 시작했다. 몸은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다. 하지만 완전히 바이러스가 없어지는 날은 언제인지 모르겠다. 일단 일요일까지는 우리 애들은 볼 수가 없다. 27일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상태가 안 좋은 것 같다. 계속 집에만 있어서 그런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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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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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에서 번역을 도와 주는 확장기능입니다.
파이어폭스는 구글 번역기가 바로 작동되잖아요. 영어 단어도 바르 해석되고.
그런 기능입니다.

1. 설치
내려 받아 설치합니다.

그리고 설정을 해 줘야합니다.

2. 설정
옵션에서 Language를 한국어로 설정하시고, 나머지는 그냥 두시면 됩니다. 보고 바꾸셔도 되구요.
Apply(적용) 누르고 나오세요.(Exit)


3. 사용
그냥 웹사이트에서 마우스 드래그 하시면 됩니다. 그냥 하면 안되고 Ctrl+마우스 드래그 하셔야 합니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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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파일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RSS 리더 구독하기 바비콘이 보입니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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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확장 기능 공식 사이트는 지금 준비 중이고, 개발자를 위한 시험용 저장소는 아래이다.
자세한 확장 기능 사용은 다음 포스트에 이어서...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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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구글 크롬을 설치해 봤으니 다양한 테마를 사용해 보자.
먼저 구글 크롬을 설치하고 나면 테마를 바꿀 수 있는 초기 화면이 나온다.
나중에 다시 테마를 바꾸고 싶을 때는 사용자 설정-옵션-테마 추가를 누르면 아래 화면이 나온다.



테마 갤러리에는 아티스별 테마(위)와 구글에서 제공하는 테마(아래)가 있는데 아티스별 테마가 좀더 나은 듯 하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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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데, 요즘 구글 크롬 확장 기능이 본격적으로 준비 중이라는 말도 있고, 겸사 겸사 해서 구글 크롬을 설치해 봤다.
구글 크롬 사이트에서는 아직 리눅스(우분투)용 구글 크롬을 내려받을 수 없다.
개발자 버전으로 나온 것을 설치해 보았다.

1. 파일 내려받기
2. 설치하기
deb 파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더블 클릭해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3. 사용하기

설치하고 난 후 사용하던 웹브라우저(대부분 파이어폭스)의 설정 내용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테마가 다양한데 저는 지금 이 테마가 깔끔하고 좋네요.
동영상 다운로드 등 아직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에 비해 확장기능이 별로 없지만 계속 계발 중이고 앞으로 파이어폭스처럼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설치해 봤습니다.
속도는 역시 빠른 것 같습니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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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열고

$ sudo aptitude install nautilus-script-audio-convert

 
를 입력해주거나, 시맨틱 패키지 관리자를 실행하고 ' nautilus-script-audio-convert'를 찾아 설치해줍니다.

다음과 같은 인코딩, 디코딩용 파일 중에서 필요한 것을 터미널이나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를 통해 설치해줍니다.
- lame : mp3 파일용

$sudo apt-get install lame

- vorbis-tools : ogg 파일용


$sudo apt-get install vorbis-tools


- flac : flac 파일용

$sudo apt-get install flac

-
faac,faad -- aac, m4a, mp4 파일용

$sudo apt-get install faac


여기까지 하셨으면 일단 필요한 파일들의 설치는 완료된 것입니다.
그러면 사용법을 알아봐야겠죠. 매우 간단합니다.

우 분투의 파일 관리자 프로그램인 노틸러스(nautilus)에서 음악 파일이 있는 폴더를 열고 변환할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을 하면 '스크립트(S)'라는 부 메뉴가 생긴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그림을 참조하세요.




위 그림처럼 '스크립트(S)' 메뉴에서 'ConvertAudioFile'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작은 창이 열립니다.




변환할 파일 포맷을 클릭하여 선택하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다시 다음과 같은 창이 열리죠.




이것은 음악 파일의 태그를 어떻게 넣을지 정해주는 것입니다. 태그를 입력하지 않을 것이면 윗놈을 체크, 새로 입력하고 싶으면 아랫놈을 체크하면 되겠죠. 확인을 클릭하면 또 창이 열립니다.



요놈은 변환될 음악 파일의 품질을 정해주는 것입니다. 숫자가 클수록 품질이 좋아지는 반면 파일 크기는 커지겠지요. 적당한 놈을 선택해주고, 확인을 눌러주면 드디어 변환이 시작됩니다.

변 환 속도도 빠른 편이고, 다중 선택을 하여 여러개의 파일을 변환할 수도 있는 등 사용하기에 큰 문제는 없는 듯합니다. 다만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의 포맷인 wma를 읽어서 다른 포맷으로 바꿀 수는 있는데, wma 파일로 바꾸지는 못하더군요. 블로그에 음악 올리려면 wma 파일이 편한데 말이죠... 혹시 mp3 등을 wma 로 바꾸는 방법을 아시면 (물론 우분투에서)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기담항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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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IE6을 설치하기 전에 cabextract를 설치해야합니다.


$sudo apt-get install cabextract


하면 자동으로 설치
참고로 cabextract 를 설치해 주는 이유는 윈도우 브라우져에서 폰트가 뭉개지지 않게 보이기 위해서
해준다고 얼핏 들었음... ㅡ,.ㅡ; 

이제 ies4linux를 다운로드-설치 해 봅니다.

$sudo wget http://www.tatanka.com.br/ies4linux/downloads/ies4linux-latest.tar.gz
$sudo tar zxvf ies4linux-latest.tar.gz
$cd ies4linux-*
$
./ies4linux --no-g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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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 파일을 이용하는 방법

1. 라이터를 실행합니다.
2. 주 메뉴에서 [보기 > 웹 레이아웃]을 선택합니다.
3. 주 메뉴에서 [파일 > 저장]을 실행합니다.
4.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파일 이름을 '웹 레이아웃'과 같이 입력하고 파일 형식은 'ODF 텍스트 서식 파일(ott)'을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눌러 문서를 저장합니다.
5. 이제 서식 파일이 준비되었습니다. 탐색기에서 서식 파일을 두 번 클릭하거나, 라이터에서 서식 파일을 열면 웹 레이아웃이 적용된 새 문서가 나타납니다.

이 방법은 특정 서식 문서를 가끔 이용하는 경유에 유용하지만, 손님님의 경우와 같이 항상 특정 서식을 바탕으로 한 문서를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서식을 기본 서식으로 지정하면 편리합니다.

* 기본 서식 문서를 지정하는 방법

1. 라이터를 실행합니다.
2. 주 메뉴에서 [보기 > 웹 레이아웃]을 선택합니다.
3. 주 메뉴에서 [파일 > 서식 문서 > 저장]을 선택하고 원하는 이름을 입력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4. 주 메뉴에서 [파일 > 서식 문서 > 관리]를 선택하고 대화상자에서 [내 서식 파일]을 두 번 클릭합니다. 그러면 폴더 아래에 위에서 저장한 서식이 나타납니다.
5. 서식 파일을 선택하고 오른쪽 [명령]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메뉴 항목에서 [기본 서식 파일로 설정]을 선택합니다.

이제 라이터에서 새 문서를 만들 때마다 지정한 서식이 적용된 문서가 나타납니다. 기본 서식 문서에 대해서는 아래 질문/답변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openoffice.or.kr/forums/viewtopic.php?p=6126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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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분투 9.10-1(첫 번째)와 다른점은
  • 오늘(11월17일 오전10시까지) 패키지 업데이트 및 저장소 정보 갱신(11월4일 그 후 패키지들 업이 많았습니다. 특히 삼바 오류에 관해서도...)
  • 기본 입력기 nabi(나비)로 변경
    1-1을 만든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 필요 수요가 생길 거 같아서..?
  • 패키지업과 기본 입력기 변경


USB 라이브 쓰시는 분들과 코분투를 사랑하는 분들의 테스트 및 문제점 보고는
한국 우분투 사용자 모임 코분투 9.10 글타래를 통해 부탁 드립니다.


알려진 문제점 : 우분투는 라이브 부팅시 usplash 끝나고 xplash로 넘어 가는 과정이 매끄러운데
       코분투는 부팅에 따른 내부 텍스트 메세지들이 잠깐 보입니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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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침에 컴퓨터 부팅을 했는데 Kubuntu가 부팅이 안 된다.
젠장!
어쩔 수 없이 다시 코분투를 설치했다.
그리고 새로운 Dock을 알게됐다.
포스팅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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