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강양구
문화사랑방/독후감상문 / 2009. 10. 29. 15:42
|
★★★★(별점 5점 만점)
작년에 독서 인증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읽혔던 과학과 추천도서를 읽어보았다.
학생들의 책이 반마다 굴러다닌 게 있어서 한 권 가져와 읽었다.(수행평가가 끝나고 완전히 버려진 상태)
과학적 지식보다는 과학과 사회에 대한 인식의 문제를 아니 과학의 사회적 관점이라고 할까, 뭐 그런 각도의 책이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쓴 책인데, 학생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황우석 박사 이야기가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을 던지는 것, 즉 고민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고민을 하다 보면 자꾸 그 고민을 풀기 위해 다양한 것에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고민을 하다 보면 자꾸 그 고민을 풀기 위해 다양한 것에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문화사랑방 > 독후감상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꾸는 다락방2 : 실천편 (0) | 2009.12.22 |
---|---|
구르는 천둥 (0) | 2009.11.11 |
두 친구 이야기 (0) | 2009.11.02 |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0) | 2009.10.16 |
한비야, 그건 사랑이었네 (0) | 2009.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