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 천둥
문화사랑방/독후감상문 / 2009. 11. 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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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없음.
읽다가 접었다.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문명인들은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식물을 잡초라 부르는데,
세상에 잡초라는 건 없아. 이 세상의 모든 풀들은 마땅히 존중되어야 할 목적을 갖고 있으며,
쓸모없는 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에 잡초라는 건 없아. 이 세상의 모든 풀들은 마땅히 존중되어야 할 목적을 갖고 있으며,
쓸모없는 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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