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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오늘의 명언 / 2008. 11. 26. 08:44
독서는 단지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뿐,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슈바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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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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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사(慈母思) 

                                     -정 인보-

 

1 가을은 그 가을이 바람불고 잎 드는데

   가신 님 어이하여 돌오실 줄 모르는가

   살뜰히 기르신 아이 옷 품 준 줄 아소서

 

2 부른 배 골리보고 나은 얼굴 병만 여겨

   하루도 열두 시로 곧 어떨까 하시더니

   밤송인 쭉으렁인 채 그지 달려 삽내다

 

3 동창에 해는 뜨나 님 계실 때 아니로다

  이 설움 오늘날을 알았드면 저즘미리

  먹은 맘 다 된다기로 앞 떠날 줄 있으리

 

4 차마 님의 낯을 흙으로 가리단 말

   우굿이 어겼으니 무정할 손 추초(秋草)로다

   밤 이여 꿈에 뵈오니 편안이나 하신가

 

5 반갑던 님의 글월 설움될 줄 알았으리

   줄줄이 흐르는 정 상기 아니 말랐도다

   받들어 낯에 대이니 배이는 듯하여라

 

6 므가나 나를 고히 보심 생각하면 되 서워라

  내 양자(樣子) 그대로를 님이 아니 못보심가

  내 없어 네 미워진 줄 어이 네가 알것가

 

7 눈 한번 감으시니 내 일생이 다 덮여라

   질 보아 가련하니 님의 속이 어떠시리

   자던 닭 나래쳐 울면 이때리니 하여라

 

8 체수는 적으셔도 목소리는 크시더니

  이 없어 옴으신 입 주름마다 귀엽더니

  굽으신 마른 허리에 부지런히 뵈더니

 

9 생각도 어지럴사 뒤먼저도 바없고야

   쓰다간 눈물이요 쓰고 나니 한숨이라

   행여나 님 들으실까 나가 외워 봅니다

 

10 미닫이 닫히었나 열고 내다보시는가

   중문 턱 바삐 넘어 앞 안 보고 걸었더니

   다친 팔 도진다마는 님은 어대 가신고

 

11 젖 잃은 어린 손녀 손에 끼고 등에 길러

    색시꼴 백여가니 눈에 오즉 밟히실가

    봉사도 님 따라간지 아니 든다 웁내다

 

12 바릿밥 남 주시고 잡숫느니 찬 것이며

    두둑히 다 입히고 겨울이라 엷은 옷을

    솜치마 좋다시더니 보공되고 말어라

 

13 썩이신 님의 속을 깊이 알 이 뉘 있스리

    다만지 하루라도 웃음 한번 도읍과저

    이저리 쓰옵던 애가 한 꿈되고 말아라

 

14 그리워 하 그리워 님의 신색 하 그리워

    닮을 이 뉘 없으니 어딜 향해 찾으오리

    남으니 두어 줄 눈물 어려 캄캄하고녀

 

15 불현듯 나는 생각 내가 어이 이러한고

    말 갈 데 소 갈 데로 잊은 듯이 열흘 달포

   설움도 팔자 없으니 더욱 느껴 합내다

 

16 안방에 불 비치면 하마 님이 계시온 듯

    닫힌 창 바삐 열고 몇 번이나 울었던고

    산 속에 추위 이르니 님을 어이 하올고

 

17 밤중만 어매 그늘 세 번이나 나린다네

    게서 자라날 제 어인 줄을 몰랐고여

    님의 공 깨닫고 보니 님은 벌써 머셔라

 

18 태양이 더웁다 해도 님께 대면 미지근타

    구십춘광(九十春光)이 한 웃음에 퍼지서라

    멀찌기 아득케나마 바랄 날이 언제뇨

 

19 어머니 부르올 제 일만 있어 부르리까

    젖먹이 우리 애기 왜 또 찾나 하시더니

    황천(黃泉)이 아득하건만 혼자 불러 봅내다

 

20 연긴가 구름인가 옛일 벌써 희미(熹微)해라

     눈감아 뵈오려니 떠오느니 딴 낯이라

    남없는 거룩한 복이 언제런지 몰라라

 

21 등불은 어이 밝아 바람조차 부는고야

    옷자락 날개 삼아 훨훨 중천 나르과저

    이윽고 비소리나니 잠 못 이뤄 하노라

 

22 풍상(風霜)도 나름이라 설움이면 다 설움가

    오십년 님의 살림 눈물인들 남을 것가

    이저다 꿈이라시고 내 키만을 보서라

 

23 북단재 뾰죽집이 전에 우리 외가(外家)라고

    자라신 경눗골에 밤동산은 어디런가

    님 눈에 비취던 무산 그저 열둘이려니

 

24 목천(木川)집 안방인데 누우신 양 병중이라

    손으로 머리 짚자 님을 따라 서울길로

    나다려 말씀하실 젠 진천인 듯하여라

 

25 뵈온 배 꿈이온가 꿈이 아니 생시런가

     이 날이 한 꿈되어 소스라쳐 깨우과저

     긴 세월 가진 설움 맘껏 하소 하리라

 

26 시식(時食)도 좋건마는 님께 드려 보올 것가

    악마듸 풋저림을 이 없을 때 잡숫더니

    가지록 뼈아풉내다 한(恨)이라만 하리까

 

27 가까이 곁에 가면 말로 못할 무슨 냄새

    마시어 배부른 듯 몸에 품겨 봄이온 듯

    코끝에 하마 남은가 때때 맡아 봅내다

 

28 님 분명 계실 것이 여기 내가 있도소니

    내 분명 같을 것이 님 가신지 네 해로다

    두 분명 다 허사외라 뵈와 분명하온가

 

29 친구들 나를 일러 집안 일에 범연타고

     아내는 서워라고 어린아이 맛없다고

     여린 맘 설움에 찢겨 어대 간지 몰라라

 

30 집터야 물을 것가 어느 무엇 꿈아니리

    한 깊은 저 남산이 님 보시던 옛 낯이라

    게섰자 눈물이리만 외오 보니 설워라

 

31 비 잠깐 산 씻더니 서릿김에 내 맑아라

    열구름 뜨자마자 그조차도 불어 없다

    맘 선뜻 반가워지니 님 뵈온 듯하여라

 

32 마흔의 외둥이를 응아하자 맏동서께

    남없는 자애렸만 정 갈릴가 참으셨네

    이 어찌 범절만이료 지덕(至德)인 줄 압내다

 

33 찬 서리 어린 칼을 의로 죽자 내 잡으면

     분명코 우리 님이 나를 아니 붙드시리

    가서도 계신 듯하니 한 걸음을 긔리까

 

34 어느 해 헛소문에 놀라시고 급한 편지

    네 걸음 헛디디면 모자 다시 안 본다고

    지질한 그날 그날을 뜻 받았다 하리오

 

35 백봉황(白鳳凰) 깃을 부쳐 도솔천궁(兜率天宮) 향하실 제

    아득한 구름 한점 옛 강산이 저기로다

    빗방울 오동에 드니 눈물 아니 지신가

 

36 엽둔재 높은 고개 눈바람도 경이랏다

    가마 뒤 잦은 걸음 얘기 어이 그쳤으리

    주막집 어둔 등잔이 맛본상을 비춰라

 

37 이 강이 어느 강가 압록(鴨綠)이라 엿자오니

    고국산천이 새로이 설워라고

    치마끈 드시려 하자 눈물 벌써 굴러라

 

38 개울가 버들개지 바람 따라 휘날린다

     행여나 저러할라 돌이고도 굴지 마라

     이 말씀 지켰다한들 누를 향해 사뢸고

 

39 이만 사실 님을 뜻조차도 못받든가

     한번 상해드려 못내 산 채 억만년을

     이제와 뉘우치란들 님이 다시 오시랴

 

40 설워라 설워라해도 아들도 딴 몸이라

     무덤풀 욱은 오늘 이 살붙어 있단 말가

     빈 말로 설운 양함을 뉘나 믿지 마옵소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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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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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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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원문입니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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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생입니다.
학교에서는 한컴오피스 2007, MS Office 2007을 교육청과 학교 예산으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산 낭비죠. 운영체제는 윈도우 XP, Vista를 사용합니다.
이것 또한 그렇죠. 리눅스라고 하는 무료 운영체제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제 힘을 발휘하기가 무척 힘이듭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이렇게 사설이 길까요.
제 블로그에 첨부된 파일 중 ODT, ODS, ODP라는 확장자로 되어 있는 파일은 오픈 오피스라고 하는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작업한 파일들 입니다. 한글이나 MS 오피스로는 안 열릴 수 있습니다.
그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아래 글을 통해서 오픈오피스를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모두 무료입니다.
마소(마이크로소프트)라고 하는 거대기업 자본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운 컴퓨터 환경, 인터넷 환경이 되길 바라며 오픈 오피스를 많이들 사용하기를 희망합니다!^^

오픈오피스 내려 받기

여러분이 내려 받을 수 있는 오픈오피스는 몇 가지 다른 종류의 버전이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용 최신 버전 : 3.1.0
(오픈오피스 3.1의 새로운 기능 맛보기)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적합한 버전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식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S
윈도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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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RPM download_icon_green
리눅스 DEB download_icon_green
솔라리스 x86 download_icon_green
맥 OSX Intel Aqua download_icon_green


오픈오피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openoffice.org/


오픈오피스 한국어 메뉴얼

아 직 마무리 작업이 안된 메뉴얼이지만, 요즘 오픈오피스 책이나 설명서를 찾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일단 올려 놓습니다. 목차가 빠져 있고 저작권, 라이센스, 등록 상표에 대한 문서 자체에 언급이 없으니, 내려 받기 전에 다음 사항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 해당 문서의 저작권은 한국 오픈오피스 커뮤니티와 김정규에게 있습니다.
- 해당 문서는 OOoAuthors.org 프로젝트에서 제작한 Getting Started Guide 를 번역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아래에 표시된 원본 문서와 동일한 라이센스에 따라 배포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You can distribute it and/or modify it under the terms of either the GNU General Public License, version 2 or later, o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License, version 2.0 or later.
- 해당 문서에 나타난 화면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구성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윈도우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등록 상표입니다.

오픈오피스 한국어 메뉴얼(PDF, 1.9MB) 내려 받기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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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없는 날

우리말사랑 / 2008. 11. 24. 05:20
민속 신앙에서 '손'이란 날 수에 따라 동서남북 4방위로 다니면서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에게 해코지하는 귀신을 말하는데, '손님'을 줄여 '손'이라고 한다.

따라서 손 있는 날이란 손실, 손해를 본다는 날로 해로운 귀신이 움직이는 날이다.
반대로 귀신이 움직이지 않는 날을 '손 없는 날' 이라고 해서 각종 택일을 한다.

음력 9일, 10일, 19일, 20일, 29일 30일은 귀신이 하늘로 올라가기 때문에 이날이 '손 없는 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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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오피스 내려 받기

여러분이 내려 받을 수 있는 오픈오피스는 몇 가지 다른 종류의 버전이 있습니다.

사용자 버전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적합한 버전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식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픈오피스 버전 3.0.0 (오픈오피스 3.0의 새로운 기능):

윈도우
FreeBSD KR, KAIST, Daum
리눅스 RPM
FreeBSD KR, KAIST, Daum
리눅스 DEB
FreeBSD KR, KAIST, Daum
솔라리스 x86
FreeBSD KR, KAIST, Daum
맥 OS X Intel Aqua
FreeBSD KR, KAIST, Daum


오픈오피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openoffice.org/


오픈오피스 한국어 메뉴얼

아 직 마무리 작업이 안된 메뉴얼이지만, 요즘 오픈오피스 책이나 설명서를 찾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일단 올려 놓습니다. 목차가 빠져 있고 저작권, 라이센스, 등록 상표에 대한 문서 자체에 언급이 없으니, 내려 받기 전에 다음 사항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 해당 문서의 저작권은 한국 오픈오피스 커뮤니티와 김정규에게 있습니다.
- 해당 문서는 OOoAuthors.org 프로젝트에서 제작한 Getting Started Guide 를 번역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아래에 표시된 원본 문서와 동일한 라이센스에 따라 배포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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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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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발표(2000. 7. 4)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한글

     English

제1장 표기의 기본 원칙

 1. Basic Principles of Romanization

제2장 표기 일람

 2. Summary of the Romanization System

제3장 표기상의 유의점

 3. Special Provisions for Romanization

로마자 표기법 해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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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리더십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함영기 (바로세움, 2008년)
상세보기
★★☆☆☆

교컴 메일을 통해서 20% 싸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해서 사봤다.
근데 좀 실망스러웠다.
원론적인 내용들이 많았다.
그냥 죽 훑어보면 끝.
그래도 교컴에서도 소개했었던 3부 11. 수업을 잘하는 교사_163 는 읽어볼만 하고
17. 통하는 학교_257
18_통하는 교실_271
정도는 읽어볼만하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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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space add on 다운로드

애드온을 설치하고 브라우저 도구창에 나타나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업로드 화면이 뜨고 여기서 나의 gmail계정 설정만 해주면, gmail 용량 한도내에서 대용량 파일을 쉽게 올릴 수 있다. 그리고 gmail계정은 여러개 만들 수 있으므로 실제 저장 용량은 얼마든지 늘릴 수 있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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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텔 유니텔
시사한자TITLE
2008年 11月 19日  940호

오늘의

한가지 한가지 이름  옳을 
共同名義 (공동명의)  2008-11-19(水) 연습하기
윤 실장은 “지방세법을 보면 증여와 유상취득의 경우 취득·등록세율이 다르다”면서 “이번 위헌 결정 이후 그런(증여의 경우 취·등록세율을 낮추는 방안) 기사가 나왔는데 이것은 본질적인 사항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기사 자세히 보기]

共同(공동) : 여러 사람이 일을 같이 함, 여러 사람이 같은 자격으로 모이는 결합
名義(명의) : 명분과 의리, 문서 상의 이름
運用(운용) : 돈이나 물건ㆍ제도 따위의 기능을 부리어 씀

지난

2008.11.18 (火) 연습하기
가질  나눌  팔   물리칠
持分賣却 (지분매각)  2008-11-18 (火)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민간투자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사업은 추진하기 전에 통행량 수입과 주변 개발에 따른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익성을 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부에서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통행료 등을 책정하기 때문에 수익성이 좋지 않다”면서 “이 때문에 건설업체들은 지분 매각을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기사 자세히 보기]

2008.11.17 (月) 연습하기
바꿀  쉬울  가지  물건 
交易條件 (교역조건)  2008-11-17 (月)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3분기중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동향'에 따르면 순상품교역조건 지수(2005년=100)는 78.0으로 작년 같은 분기의 90.5에 비해 13.8% 떨어졌다. 3분기 지수는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지난 1988년 이후 가장 낮다. [기사 자세히 보기]

오늘의

빈계지신 연습하기
암컷  닭   어조사 새벽 
암탉의 새벽 울음. 암탉이 새벽에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뜻. 즉 여자가 너무 나서서 설쳐대는 것을 경계한 말이다
[고사성어의 유래]
「암탉은 새벽에 울지 않는다. 암탉이 새벽에 울면 집안이 망한다.」
이 말은 주나라 무왕이 은나라의 마지막 왕 주왕(紂王)을 정벌하기 위해 군사를 모아놓고서 한 말이다. 무왕이 말한 암탉은 온갖 잔인하고 요사스런 짓을 해서 주왕의 총명을 흐리게 한 달기(妲己)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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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08. 11. 20.(목요일)

국립국어원에서 만든 표준국어사전에서 정종을 뒤져보면,
"일본식으로 빚어 만든 맑은술. 일본 상품명이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청주'는 "다 익은 술에 용수를 박고 떠낸 술"이라고 풀어놨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낸 문제 답은 '보람'입니다.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고자 표를 해 둠 또는 그런 표적도 보람이고,
제가 여러분에게 선물을 보내드리면서 우리말을 알리는 것도 제 '보람'입니다. ^^*

아침 뉴스에서 서울에 눈이 내린다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창밖을 봤는데, 기다리는 눈이 안 보이네요.
여러분은 첫눈 보셨어요?

이렇게 날씨가 추운 날이면 따뜻한 청주 한잔이 생각납니다.
청주가 뭔지 아시죠? 오늘은 청주와 정종 이야기 좀 해 볼게요. 오랜만에 술 이야기로...^^*

정종을 아실 겁니다.
흔히 일본식 소주라고 하죠.
이 정종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했을 때 우리나라에 들어온 일본 청주의 상표이름입니다.
더 나가면
일본 전국시대 때 사람인 다테 마사무네(伊達正宗)라는 사람 이름에서 온 거라고 합니다.
우리에게 악명높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있고, 그 밑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있으며, 그 꼬봉이 다테 마사무네 정도 됩니다.
('꼬봉'은 こぶん[고붕]이라는 일본말입니다. 부하, 졸개라는 뜻입니다.)
그 다테 마사무네 가문에서 자랑하는 게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예리한 칼이고, 다른 하나는 쌀과 국화로 빚은 청주라고 합니다.

다테 마사무네 가문에서 빚은 술의 술 맛이 너무나 좋아 사람들이 이를 가리켜 국정종(菊正宗)이라고 했다네요.
우리가 아는 정종은 이 마사무네(正宗, まさむね[마사무네])를 우리 소리로 읽은 것이고,
이는 일본에 있는 수많은 청주 가운데 하나입니다.

국립국어원에서 만든 표준국어사전에서 정종을 뒤져보면,
"일본식으로 빚어 만든 맑은술. 일본 상품명이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청주'는 "다 익은 술에 용수를 박고 떠낸 술"이라고 풀어놨습니다.

추운 날 몸 녹이는 데는 '정종'보다 '청주'가 훨씬 낫겠죠?

고맙습니다.

우리말123



아래는 예전에 보낸 우리말편지입니다.





[닭 벼슬 >> 닭 볏]

주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오늘 일이 좀 있어서 출근했습니다.
오늘도 우리말편지 하나 보내고 일을 시작하면 일이 잘될 것 같습니다.

어제는 가족과 함께 찜질방에 가서 온종일 놀았습니다.
저녁에 집에 돌아와 텔레비전을 보는데,
첫 마디부터 귀에 걸리네요.

KBS2에서 하는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길게 우는 닭을 소개하면서,
그 닭은 걷는 것도 우아하고, '벼슬'도 품위가 있다고 소개하더군요.

'벼슬'이 뭐죠?
'벼슬'은 '관아에 나가서 나랏일을 맡아 다스리는 자리'입니다.

'닭이나 새 따위의 이마 위에 세로로 붙은 살 조각'은,
'벼슬'이 아니라 '볏'입니다.

내용이 좋아 자주 보는 프로그램이고,
성우 목소리도 좋아 편하게 보는 프로그램인데......

내용도 좋고, 맞춤법도 잘 맞는 방송을 기대하는 제 꿈이 너무 큰가요?

이제 일이나 시작하렵니다.
빨리 마치고 들어가서 딸내미와 함께 놀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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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편지'는 나라말 카페에서 [우리말, 0000]과 같은 제목으로 게시되며 모든 내용은 농촌징흥청의 성제훈 님이 보내주시는 전자우편에 닮겨있는 글을 옮겨놓은 것입니다. 모든 권리와 저작권은 성제훈님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성제훈님이 원하시면 게시판에 글을 옮기는 것을 중단할 의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리말 편지는 제가 우리말을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서 보내는 것으로 제가 일하는 곳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저는 농촌진흥청에서 일하는 성제훈이고 누리편지는 urimal123@naver.com입니다.
우리말 편지는 오즈메일러에서 공짜로 보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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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가위바위보 전 회장님이였던 심창경 선생님(체육과) 께서 손수
직접 동영상을 촬영하셔서 교육용으로 만드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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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의 겉모습을 구글 크롬처럼.. (업데이트)

Posted: 18 Nov 2008 10:59 AM CST

예전에 파이어폭스의 겉모습을 구글 크롬처럼.. Chromifox와 ChromiGlass 포스트에서 파이어폭스를 구글 크롬 처럼 바꾸는 방법을 소개했는데요. 다만 여기에 사용된 탭바를 최상단으로 올려주는 ChromiGlass 확장기능이 비스타에만 최적화 되어 있어 XP에서는 탭과 종료키가 따로 노는등 몇가지 버그가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마땅한 수정 방법이 없어 그냥 잊고 있었는데, 어제 방명록에 Firefox님이 XP에서도 깔끔하게 적용하는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감사X100 ^^)


1. 버전 2로 업데이트 된 Chromifox 2를 설치합니다. (이제 윈도우/리눅스/맥 모두 공식 지원하지만 Fission 확장기능과는 충돌이 있네요.)

2. 비스타라면 글래스 효과까지 지원하는 ChromiGlass를.. XP라면 Stylish 확장기능을 설치하고 falconer (Chromifox) Tab bar at the very top 스크립트를 설치합니다.


여기에 Ctrl+F2 단축키로 제목표시줄을 숨겨주는 Hide Chrome을 설치해 크롬 인터페이스와 더 비슷하게 만들수 있지만,   단추를 “표준 도구 모음”으로 옮겨주는 Hide Caption과는 여전히 호환이 안됩니다. 그렇지만 Hide Chrome에서 제공하는 최소화, 닫기 버튼을 툴바에 추가시키면 그럭저럭 불편없이 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Personal Menu, AutoHideStatusbar, New Tab Button On Tab Right를 적용해 최종 완성한 모습입니다. 아래 스샷의 오리지널 크롬과는 조금 이질감이 느껴져도 어쨋든 인터페이스 차원에서는 거의 흡사하죠.. ^^;


*츨처 : 웹초보의_Tech_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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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경, 「꽃피는 고래」(낭독 장희재 김세동)
 

김형경의 「꽃피는 고래」를 배달하며

몽 골에 여행을 가서 본 장면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 수천 년 전에 죽었던 공룡들의 화석을 본 일이었어요! 한두 마리도 아니고 수백 마리에 달하는! 그 뼈들이 한데 모여서 쌓여 있었지요! 그 느낌을 이루 말할 수 없었답니다. 한 번도 공룡의 사생활에 대해서 궁금한 적이 없었는데, 그 때 처음으로 호기심이 일었어요. 이 공룡들에게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을까? 왜 여기 다 모여서 죽은 것일까?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공룡들의 뼈가 한 곳에서 발견됐다면 아마도 그건 시간 때문이겠죠.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영원의 시간들. 그럼 이제 우리는 우리가 살아온 시간 중에서 어떤 것들을 기억해야만 하는 걸까요?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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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 11月 20日  941호

오늘의

저자  가운데 쇠   이할 
市中金利 (시중금리)  2008-11-20(木) 연습하기
한은이 최근 기준금리를 큰 폭으로 내렸음에도 시중금리 인하 폭이이에 미치지 못해 중소기업과 가계의 부담이 여전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기사 자세히 보기]

市中(시중) : 도시의 안
金利(금리) : 빌려 준 돈의 이자
組成(조성) : 조직하여 성립시킴

지난

2008.11.19 (水) 연습하기
한가지 한가지 이름  옳을 
共同名義 (공동명의)  2008-11-19 (水)
윤 실장은 “지방세법을 보면 증여와 유상취득의 경우 취득·등록세율이 다르다”면서 “이번 위헌 결정 이후 그런(증여의 경우 취·등록세율을 낮추는 방안) 기사가 나왔는데 이것은 본질적인 사항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기사 자세히 보기]

2008.11.18 (火) 연습하기
가질  나눌  팔   물리칠
持分賣却 (지분매각)  2008-11-18 (火)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민간투자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사업은 추진하기 전에 통행량 수입과 주변 개발에 따른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익성을 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부에서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통행료 등을 책정하기 때문에 수익성이 좋지 않다”면서 “이 때문에 건설업체들은 지분 매각을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기사 자세히 보기]

오늘의

빈자일등 연습하기
가난  놈   하나  등불 
가난한 사람의 한 등불. 가난하더라도 정성을 다해 부처님에게 바친 등불 하나는 부자가 바친 만개의 등불보다 공덕이 크다는 일화에서 유래했다.
[고사성어의 유래]
석가모니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였다.
아랫마을에 난타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거지 노릇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녀는 국왕과 대신들이 호화롭게 부처님께 공양하는 광경을 보고 생각했다.
<나는 너무나 가난해서 조그만 공양조차 할 수 없구나.>
그녀는 너무나 슬프고 부끄러워 어떻게든 공양을 하려고 했다. 그래서 하루 종일 구걸하여 겨우 1전을 얻어서, 그 돈으로 기름을 사러 갔다. 기름집 주인이 말했다.
「기름 1전어치는 별로 많지 않은데, 도대체 어디에 쓰려는 거지?」
난타가 마음에 품은 생각을 말하자, 주인은 불쌍히 여겨 1전어치보다 더 많은 기름을 주었다. 그 정도면 등불 하나는 밝힐 수 있었다. 난타는 매우 기뻐하면서 기원정사로 달려가 수많은 등불 안에 자기 등불을 놓았다.
난타의 등불은 밤 내내 빛났으며, 다른 등불이 모두 꺼진 새벽에도 꺼지지 않았다. 후에 석가세존은 그녀의 정성스런 마음을 받아들여 비구니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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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영광

오늘의 명언 / 2008. 11. 19. 08:23

우리의 가장 큰 영광은 실패하지 않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난다는 데 있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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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텔 유니텔
시사한자TITLE
2008年 11月 14日  937호

오늘의

땅   모   재물  정사 
地方財政 (지방재정)  2008-11-14(金) 연습하기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한나라당 장제원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행안부의 내년도 예산안 중 지방재정에 쓰일 예산이 2조2000억원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기사 자세히 보기]

地方(지방) : 어느 방면의 땅, 서울 이외의 지역
財政(재정) : 개인ㆍ가계ㆍ기업 등의 금융 사정, 국가 또는 지방 공공 단체가 그의 재력을 취득하고 또한 이것을 관리하기 위한 일체의 작용
廢止(폐지) : 실시하던 제도, 법규 및 일을 그만두거나 없앰

지난

2008.11.13 (木) 연습하기
쇠   녹을  볼   감독할
金融監督 (금융감독)  2008-11-13 (木)
금융정책과 감독 당국이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여러 곳으로나뉘어 있어 효율적이고 신속한 정책과 감독이 어렵고 이번 금융위기에서 여실히 문제를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기사 자세히 보기]

2008.11.12 (水) 연습하기
서로  날   필   펼  
相生發展 (상생발전)  2008-11-12 (水)
이완구 충남지사는 10일 "수도권과 지방 간 상생발전을 위해 정무적, 정치적 판단이 아닌 냉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수도권과 지방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할 것을 한나라당에건의했다"고 밝혔다. [기사 자세히 보기]

오늘의

분서갱유 연습하기
태울  글   묻을  선비 
책을 태우고 유생을 묻었다는 뜻이다.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이 당시 학자들을 탄압한 사건인데, 《사기》「진시황본기(秦始皇本紀)」에 나온다.
[고사성어의 유래]
진시황이 천하를 통일했을 때의 일이다. 순우월(淳于越)이 진시황에게 <옛날을 거울로 삼지 않고는 황실을 오래 보존할 수 없다>고 간언하자 이사(李斯)가 말했다.
「당신의 말은 하(夏), 은(殷), 주(周) 삼대를 이야기한 것으로, 법도가 되기에는 부족하다. 그때는 제후들이 서로 경쟁적으로 유세하는 자를 불러들였지만, 지금은 천하가 통일되고 법령도 한결같소.」
그런데 학자들은 지금을 스승으로 삼지 않고 옛날을 배워 황제께서 정한 법령을 속으로는 배척하고 제자들을 시켜 비방하게 하고 있소. 이 일을 금하지 않으면 황제의 권위와 세력을 저하시킬 것이오.」
그래서 이사는 진시황에게 이렇게 청했다.
「진나라 기록이 아닌 것은 모두 불사르고, 《시경》, 《서경》 및 제자백가의 책을 모두 불사르고, 옛 것을 들어 지금을 잘못됐다 하는 자를 사형에 처하고, 이런 금기를 어기는 자를 검거하지 않는 관리도 사형에 처하십시오. 명령을 내린 뒤 30일 이내에 불사르지 않는 자는 이마에 문신을 새기고 성을 쌓는 형벌에 처하십시오.
버리지 않는 책은 의약서와 점치는 책과 농업의 책으로 하고, 법령을 배우고 싶은 자가 있다면 관리를 스승으로 삼게 하소서.
진시황은 이사의 말을 받아들여 모든 책을 태우게 했는데, 이를 <분서>라 한다.
또 학자들을 구덩이에 파묻어 죽인 <갱유>는 다음 해에 일어났다. 원래 진시황은 불로장생을 원해 신선술을 만드는 방사(方士)를 사랑했다. 당시 진시황의 총애를 받은 사람은 후생(候生)과 노생(盧生)이었다. 그러나 효과가 있을 때는 극진한 대접을 받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위험도 컸다. 두 사람은 진시황을 비방하고서 모습을 감춰 버렸다.
진시황은 격노했다. 게다가 시중에 괴상한 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학자들이 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진시황은 그들을 남김없이 심문토록 했는데,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전한다.
「유생들은 서로 밀고하여 자신만을 구제하려고 했다. 그 결과 금기를 범한 자가 사백 육십 여명이었는데, 모두 땅을 파서 묻어 버렸다. 천하가 알도록 징벌로 삼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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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경제논평들.. 여기서 보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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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 타이틀

메일소식지 제 1170호 | 2008년 11월 18일(화) | 발행인 함영기


◑ 곽성호선생님, 학생지도 문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비슷한 문제를 남들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교컴에서 정리한 학생지도 자료를 보시고 적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 교컴지기의 여섯 번째 단행본 통하는 학교 통하는 교실을 위한 교사 리더십
이제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구매하세요. 각 온라인 서점에서 10% 할인 무료배송 행사중입니다.
자세히 보기 | 독자들의 이야기 | 통통교사 모임


책 읽는 교컴 : 교컴과 함께 하는 독서/감상

교컴 특별공지
곽성호선생님, 월 1천원의 작은 금액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보람있는 일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교컴 키우기 후원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월 1천원으로 행복한 교사 되기 : 교컴 키우기 후원입니다. 자세히 보기 
 
설문 : 지난해 20%에서 올해 30%로 차등폭이 확대된 교원 성과급,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설문응답하기
교컴 생생 교육자료

 

교컴 Bulletin 교컴 Schedule
11/21-22 현장지원단 지식교류분과 워크숍 수업 리더십 특강, 2009 1/15 대구교육연수원 1정 연수 리더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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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어영역 문제지
2. 정답해설지
3. 듣기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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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어영역 문제지 
2.해설지(전과목) 
3.듣기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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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로그인 암호를 잃어 버렸을때  
요즘과 같은 디지털시대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없습니다. 컴퓨터에 로그인 할때부터 각종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하루에 한두번 이상 로그인을 하게 됩니다.

수많은 컴퓨터(서버)를 관리를 하시는 분들은 모든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패스워드를 분실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물론 매일 사용하는 본인의 컴퓨터의 비밀번호도 분실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윈도우 로그인 암호를 분실하였을 때에는 웹사이트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때와 달리 본인 이외에는 누구도 모르기에 해결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여 포맷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포맷하지 마시고 직접 해결해보세요. 모든 운영체제에는 암호를 저장해놓은 파일이 있습니다. 이 파일을 제거해주시면 암호가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암호를 없애는것은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95, 98, me등의 운영체제는 윈도우 디렉토리 안에 *.pwl 파일로 되어 있으며, 윈도우 XP, 2000등의 경우에는 윈도우 디렉토리안에 system32config 폴더안에 sam 파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파일을 삭제해주면 암호는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단, *pwl 파일이나 sam 파일은 시스템 파일로 속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삭제는 불가능하며, attrib 명령어를 사용해서 일반속성으로 바꾸어준뒤에 삭제를 하셔야 합니다.

삭제하실때에는 멀티부팅이 가능한 경우에는 다른 OS로 부팅한 후에 지우면 됩니다. NTFS로 파일시스템이 구성되어 있고 멀티부팅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CD나 디스켓으로 부팅한이후 콘솔모드에서 직접 지우면 됩니다.

만약 컴퓨터가 두대 있을때에는 하드를 다른 컴퓨터의 슬레이브 하드로 인식을 하게 한 이후에 지우면 되고, FAT로 파일시스템이 구성되어 있다면 DOS부팅디스크로 도스로 부팅한 후에 지울 수도 있습니다.

삭제방법 예제

■ 윈도우 9X 시리즈
attrib -R -A -S -H c:windows*.pwl
del c:windows*.pwl

■ 윈도우 2K 시리즈
attrib -R -A -S -H c:windowssystem32configsam
del c:windowssystem32configsam

※ 이 방법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PC를 해킹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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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는 Alt+Tab을 이용한 프로그램간의 창간 이동이 가능하지만(비스타부터는 에어로 기능이 있습니다만..),

MAC에는 익스포제라는걸 이용해 창간이동이 가능합니다.

이 게 상당히 편리하더군요.. 그리고 속도도 빠르구요..어쨌든 MAC의 디자인이 워낙 이쁜게 많아서 그런지 이렇게 MAC을 따라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면 MAC처럼 XP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Vista는 일부 프로그램이 지원하지 않아 XP로만 하실수 있습니다.


다음은 MAC처럼 꾸미는데 사용된 프로그램들입니다.(Reflex vision을 빼면 다 프리웨어입니다.)

1. [FlyakiteOSX 3.5] - 다운로드 링크 : http://osx.portraitofakite.com/index2.htm (상단 다운로드 메뉴를 누르시면 됩니다.)

2. [Rocket Dock 1.3.5] - (한글판)다운로드 링크 : http://rocketdock.com/download 

3. [Rocket Dock 애드온 Stack Docklet] - 다운로드 링크 : http://rocketdock.com/addons/docklets/3655

4. [Reflex Vision 3.0.2] - 100번만 사용해볼수 있는 쉐어웨어입니다. '다음'같은곳에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그러나 크랙이 너무 쉽게 노출 되어있더군요..-0-;;;;;; 허걱;;)


설치 순서는 저 위순서대로 하시면 되며,

1. [FlyakiteOSX 3.5]의 경우, 비스타 호환이 안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설치하실때 Create System Restore Point부분에는 다 체크 해주시되,

Software부분이였나??(죄송 잘기억이 ㅡ,.ㅡ;) Object Dock과 RKLauncher는 반드시 체크해제해주세요. 이걸 설치 안하고 Rocket Dock을 사용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체크부분은 다 체크 하시는게 나은것 같더군요.

그리고 Extra option 부분에서는 Use 128*128 어쩌구로 체크해주시고(제 스크린샷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콘이 128사이즈입니다.),

use widescreen boot screen은 와이드 모니터 사용중이시라면 체크해주시구요 그밑에 다른건 체크하지 말아주세요.

특히 젤 하단 Show 'Administrator' 어쩌구는.......하지마세요 -.-; (이걸 하면 윈도우 설정 바꾸기전까진 계정이 하나뿐인데도 계정 선택해야만 로그온 됩니다. 참 귀찮게 하는 옵션인듯......)

설치 끝나시면 재부팅해주세요.

(이분 블로그에 가시면 각 옵션들이 뭐에 쓰는건지 전부 알수 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분이 있기에 아직 세상은......

-> http://blog.naver.com/kyoungjin666?Redirect=Log&logNo=20037440418)


2. [Rocket Dock]은 윈도우 하단에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 및 폴더를 위치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거기다 한글판~)

일명 Dock이라고 하구요. 제가 Dock을 여러 프로그램 다 깔아봤는데 Rocket Dock이 제일 나은것 같더군요.

암튼..Rocket Dock 위 링크에서 받아서 설치하시구요.

이것만 해서는 스크린샷에 위로 쭈욱 뻗은 것처럼 해당 폴더 내용을 보여주는 어여쁜 기능을 쓸수 없습니다.

이건 MAC OS X의 레오파드에 있는 Dock의 기능인데.. 이걸 Rocket Dock에 애드온인 stack docklet으로 사용하는겁니다.

3. [stack docklet]을 다운 하신후에 Rocket Dock이 깔려 있는곳에 Docklets이란 폴더 안에 넣어주세요.

제 경우에는 C:\Program Files\RocketDock\Docklets\StackDocklet이란 폴더안에 StackDocklet.dll파일 하나와 Images라는 폴더 하나가 위치하게 됩니다.

Stack Docket은 실행된 Rocket Dock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 -> 아이템추가 -> 메뉴 하단에 Stack Docklet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Rocket Dock에 사용되는 모든 이미지들은 다 바꿀수 있으며 또한 입맛대로 설정 가능합니다.

거기다 Rocket Dock 사이트에 가시면 Dock의 배경까지 다양하게 다운가능합니다. (배경 스킨 다운 : http://rocketdock.com/addons/skins)

그리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Dock을 처음 끌어오시면 아이콘이 흐릿할겁니다. 이건 아이콘 사이즈때문인데요.

메뉴에 아이콘 설정에서 아이콘을 바꿔주시면 됩니다. Rocket Dock 사이트를 비롯 마이테마쩜넷 같은 사이트에서도 수많은 이쁜~ 아이콘들을 다운 받으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Dock설정창에서 '실행중인 창을 Dock으로 최소화'에 체크하시면, 프로그램 사용중에 최소화할시 Dock 가장 우측에 와서 붙습니다. 전 자주 애용하는.. ^^


4. [Reflex Vision]은 쉐어웨어라 100번 밖에 사용할수 없으므로..각자 구하셔야 합니다..

일단 프로그램 자체는 심파일이나 다음등에 있습니다만...

MAC의 프로그램 창간이동을 돕는 이런 프로그램을 익스포제(엑스포제)라고 하는데 거의 프리웨어는 없습니다.

있다하더라도 성능에 문제가 있구요. 또한 Reflex Vision이 가장 가볍습니다.

어쨌든 이 프로그램을 쉐어웨어로 쓰시던 잘 검색 하셔서 어둠의 루트로 구하셨던지 구하셨다면 그냥 설치 하시면 됩니다.

(아아..프로그래머로써 이렇게 쉽게 구할수 있다는게 씁쓸하기도 하네요...사실 실제 구입해도 얼마 안하니까 한번 써보시고 맘에 들면 사서 쓰시는것도 한층 세상을 풍요롭게 살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중요한건 창간 이동시 단축키 설정인데요. 기본은 F9, F10, F11로 되어있습니다.

F9은 현재 열린 모든 프로그램을 보여주며, F10은 자신이 보고 있는 프로그램과 같은 종류만 보여줍니다.(폴더를 보고 있다면 현재 열린 모든 폴더만 보여줍니다.)

F11은 바탕화면 보기입니다.

물론 단축키 설정은 마음대로 바꿀수 있고, 또한 마우스로 특정 위치에 위치시키면 발동되도록 설정 가능합니다.

참고로 다른 단축키를 쓰시려면 Reflex vision setting 하는곳에서(작업표시줄 우측 트레이부분에 있습니다.) Inovocation 탭에

Use function keys to activate reflex vision을 체크해제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use custom hotkeys to activate reflex vision을 체크하신 후 바로 옆에 Define Hotkeys...를 누르시고 원하시는 키 설정하시면 됩니다.

또한 Updating 탭에 Don't update 부분들은 절대 하지 마세요 이거 하시면 창들이 하나도 안뜹니다 -.-;

이 프로그램이 좀 느리다 싶으신 분들은 Preview Quality탭에 퀄리티 설정을 Medium이나 Low로 해주세요.

Medium이 속도도 빠르고 좋더군요. 그리고 Store previews in video memory 이거....체크해두면 하드웨어에 따라 프로그램 그냥 종료되니 체크해제 하시는게 나을겁니다.

Smooth lower quality previews나 Take regions into account when capturing previews는 성능에 별 영향 없으니 켜두세요~

Animation탭에 Animation spped를 Fast에 가깝게 할수록 창이 빨리 뜹니다.

Titles탭에 Show all window title을 체크하시면 모든 창을 볼때 각 창마다 모두 해당 창의 이름이 떠서 쉽게 창 간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다 설치하고 설정 하셨다면 완전하게 바뀐 새로운 XP에서 작업을 하실수 있습니다~~~

전 너무너무 맘에 드네요 ^^

저처럼 MAC의 이쁜 디자인이 부러우셨던 분 혹은 XP 디자인의 질리신 분들은 부디 잘 설치하시고 입맛대로 옵션을 바꿔서 꼭 아름다운 윈도우 사용에 한 보탬이 되시길 바랍니다~~


p.s 실행된 폴더 및 인터넷 창 최상단 부분을 오른쪽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제목표시줄만 남고 줄어듭니다.

다시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시면 되돌아오는데 이게 무척 편하더군요!!!!!!

FlyakiteOSX에 동봉된 WinRoll이란 프로그램입니다.


p.s 파일을 더블 클릭하면 해당 파일이 커지면서 흐릿해지는 효과가 생깁니다.

역시 FlyakiteOSX에 동봉된 UberIcon이란 프로그램입니다.


p.s 폴더들 외곽에 그림자가 생깁니다.

역시 FlyakiteOSX에 동봉된 Y'z shadow란 프로그램입니다.


각 프로그램들은 작업표시줄 우측 트레이에 위치하므로 언제든 옵션설정을 통해 효과를 바꾸던지 해제시킬수 있습니다. ^^

 

p.s 만약 Tiger라는 테마가 추가되지 않아서 위 그림과 다른 이미지가 나온다면 그건 테마적용이 안되서입니다.

XP sp1~2 테마 추가 방법 : http://blog.naver.com/badpark/90025396231

XP sp3 테마 추가 방법 : http://blog.naver.com/badpark/90030574659

테마를 추가할수 있게 패치 하신후 바탕화면에 오른쪽마우스->속성->화면배색->창 및 단추->Tiger로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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