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사랑]의 우리말 편지는 옮겨온 글입니다!
우리말사랑 / 2008. 11. 20. 13:49
'우리말 편지'는 나라말 카페에서 [우리말, 0000]과 같은 제목으로 게시되며 모든 내용은 농촌징흥청의 성제훈 님이 보내주시는 전자우편에 닮겨있는 글을 옮겨놓은 것입니다. 모든 권리와 저작권은 성제훈님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성제훈님이 원하시면 게시판에 글을 옮기는 것을 중단할 의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리말 편지는 제가 우리말을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서 보내는 것으로 제가 일하는 곳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저는 농촌진흥청에서 일하는 성제훈이고
누리편지는 urimal123@naver.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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