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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망 - 두보

2009. 6. 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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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에서는 죽음을 '선종' 이라고 한다.
착하게 살다 복되게 끝마친다는 뜻의 '선생복종(善生福終)의 준말이다.

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다.' 라는 뜻의 '소천(召天)' 이라고 한다.

불교에서는 '열반', '입적'을 많이 쓰는데 일체의 번뇌, 고뇌에서 벗어나 완벽한 평온의 상태로 들어간다는 의미다.

-좋은생각 이천구년 사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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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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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날

오늘의 명언 / 2009. 6. 1. 12:47
여기 또다시 푸른 날이 밝아온다.
생각하라.
그대는 이 하루를 헛되이 보내겠는가?

-토마스 칼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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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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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09. 5. 11.(월요일)

'얼르다'는 낱말은 없습니다. '어르다'가 맞습니다.
쓰임이 '얼러', '어르니'처럼 되니까 많은 분이 헷갈리시나 봅니다.
따라서,
그는 우는 아이를 '얼러' 보았다는 맞고,
'대표직 자리를 내놓으라고 얼르기도 하고'는 '대표직 자리를 내놓으라고 어르기도 하고'로 써야 바릅니다.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나흘 만에 편지를 보내니 글을 쓰는 손길이 조금 어색하네요. 
실은 이런 게 두려워 되도록 거르지 않고 편지를 쓰려고 합니다.
하루만 쉬어도 다음에 편지 쓰기가 귀찮아지거든요. 저는 저를 조금 압니다. ^^*

어젯밤 연속극 천추태후에서 잔망스럽다는 낱말이 나왔습니다.
천추태후가 중전에게
"잔망스럽던 제 얘기는 잊어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잔망스럽다'는 "보기에 태도나 행동이 자질구레하고 가벼운 데가 있다."는 뜻입니다.
멋진 우리말이라서 소개합니다.

오늘 아침 국민일보에 '동 이름이 뭐길래'라는 꼭지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까닭'을 나타내는 어미는 '-기에'가 표준형입니다.
'-길래'를 '-기에'의 변이형태로 보기도 하지만 현대 문법에서는 '길래'가 아니라 '기에'를 표준으로 봅니다.
'사랑이 뭐길래'가 아니라 '사랑이 뭐기에'가 맞고,
'동 이름이 뭐길래'가 아니라 '동 이름이 뭐기에'가 맞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구례에 다녀왔습니다.
애들과 기차로 다녀왔는데 워낙 먼 거리다 보니 애들은 주니가 나는지 지루함을 견디기 힘들어하더군요.
(주니 : 몹시 지루함을 느끼는 싫증)

아내가 기차에 있는 노래방도 데리고 가고, 
과자를 사주면서 달래기도 하고 어르기도 하면서 잘 다녀왔습니다.

흔히 어떤 일을 하도록 사람을 구슬리는 것을 두고 '얼르다'고 합니다.
그는 우는 아이를 얼러 보았다, 그는 대표직 자리를 내놓으라고 얼르기도 하고 협박하기도 했다처럼 쓰시는데요.
실은 '얼르다'는 낱말은 없습니다. '어르다'가 맞습니다.
쓰임이 '얼러', '어르니'처럼 되니까 많은 분이 헷갈리시나 봅니다.
따라서,
그는 우는 아이를 '얼러' 보았다는 맞고,
'대표직 자리를 내놓으라고 얼르기도 하고'는 '대표직 자리를 내놓으라고 어르기도 하고'로 써야 바릅니다.
애들이 어리다 보니 어르며 먼 길을 다녀오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

내일은 오랜만에 문제를 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성제훈 드림

아래는 예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지난주, 이번 주, 다음 주]

안녕하세요.

주말 잘 쉬셨나요?

지난주에 잘 쉬셨어야, 이번주에 열심히 일하실 수 있고, 그래야 다음주에 또 노실 수 있는데...^^*

우리말에서 띄어쓰기가 어렵다는 분이 참 많으십니다.
제가 생각해도 어렵습니다.
원칙이 있기는 하지만 예외가 많아서 그러지 싶습니다.

앞에서 지난주, 이번주, 다음주를 썼는데요.
국립국어원에서 만든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지난주'는 붙여 쓰고, '이번 주'와 '다음 주'는 띄어 써야 합니다.
'지난주'만 한 단어로 보고 사전에 올렸으므로 그 낱말은 붙여 쓰고,
'이번 주'와 '다음 주'는 한 단어로 보지 않아 사전에 올리지 않았으므로 띄어 써야 합니다.
쉽게 받아들이실 수 있나요?

한글학회에서 만든 우리말큰사전을 뒤져보면,
'지난주'와 '다음주'는 한 낱말로 봐서 사전에 올렸습니다. 붙여 써야 하는 거죠.
그러나 '이번 주'는 한 낱말로 보지 않았습니다. 띄어 써야 합니다.
이것은 받아들이실 수 있나요?

띄어쓰기 이야기할 때,
한 단어로 인정받아 사전에 올라 있으면 붙여 쓰고 그렇지 않으면 띄어 쓰라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럼, 띄어쓰기를 잘하려면 사전을 다 외워야 하나요? 그래요?

소나무 잎인 '솔잎'은 붙여 쓰고,
단풍나무 잎인 '단풍잎'도 붙여 쓰는데,
은행나무 잎인 '은행 잎'은 왜 띄어 쓰죠?
학자들이 사전에 올리지 않아서 띄어 써야 한다고요?

그래서 '어제저녁'은 붙여 쓰면서
'오늘 저녁'과 '내일 저녁'은 띄어 쓰나요? 그래요?
누가 시원하게 말씀 좀 해 주세요~~~

우리말123

우리말 편지를 누리집에 올리시는 분입니다.

자주 드리는 말씀이지만,
제가 보내드리는 우리말 편지는 여기저기 누리집에 맘껏 올리셔도 됩니다.
더 좋게 깁고 보태서 쓰셔도 되고, 여러분이 쓰신 글이라며 다른 데 돌리셔도 됩니다.
맘껏 쓰세요.

우리말 편지는 제가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보내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말 쓰임에 대해 문법적으로 따질 깜냥이 안 됩니다.
공부하다 알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 보내드릴 뿐입니다.

저를 그냥 저 개인으로만 봐 주십시오.
저는 거창한 사회운동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민족성을 지키고자 애쓰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한 직장인일 뿐입니다.

아래는 
꾸준히 우리말편지를 누리집에 올리고 계시는 곳입니다.
이런 누리집이 더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여기에 주소를 넣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국 국어 운동 대학생 동문회
http://www.hanmal.pe.kr/bbs/zboard.php?id=ulimal

우물 안 개구리
http://blog.joins.com/media/index.asp?uid=jtbogbog&folder=36

구산거사
http://blog.daum.net/wboss 

서울요산산악회 
http://cafe.daum.net/yosanclimb

도르메세상
http://blog.daum.net/dorme47

함께 걸어가는 세상
http://blog.naver.com/uninote1

머니플랜 가계부
http://www.webprp.com/bbs/zboard.php?id=urimal123

푸른초장, 쉴만한물가" 
http://cafe.daum.net/A-J

시와 정이 흐르는 토담집
http://cafe.daum.net/ejp312

새한마높
http://kr.blog.yahoo.com/jyhwang99/MYBLOG/yblog.html?fid=1428372&m=l&frommode=

전주향교
http://cafe.daum.net/2jhg

북뉴스
http://cafe.naver.com/booknews/85220

피레네숲과 그리고 지중해변
http://blog.chosun.com/ujrhee1943

남촌에서 불어 오는 바람소리
http://blog.naver.com/ksh3107

콘체르트 아트하우스
http://cafe.daum.net/KonzertArtHouse

바람과 구름
http://blog.daum.net/rhtmd56

꿈이 작은 사람들
http://cafe.daum.net/mgpower

한글문화연대
http://blog.daum.net/7805084

미륵산 心地院
http://blog.daum.net/wboss

강릉 대기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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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의 소꿉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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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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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의 기 - 김남조

2009. 5. 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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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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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짜리 인생을 만드는

 

얘들아~ 100점짜리 인생을 만드는 법을 소개해 줄까?

 

일단 알파벳 순서대로 숫자를 붙여봐.

A 1 붙여주고 B 2, C 3, D 4


ABCDEFGHIJKLMN

1234567891011121314

O  P  Q R  S T U V W X Y Z

15161718192021223242526



이런 식으로 가면 Z 26 되지.

 

그런 다음 알파벳 단어를 숫자로 환산해서 점수를 내는 거야.

열심히 일하면 100점짜리 인생이 될까?”

계산을 해보자.

 

Hard work, 98(8+1+18+4+23+15+18+11)점이네.

일만 열심히 한다고 100점짜리 인생이 되는 아니잖아.

그렇다면 지식이 많으면? Knowledge 96점이네.

운으로 될까? Luck 47.

돈이 많으면? Money 72.

리더십은? Leadership 89.

그럼 100점짜리는 뭘까요?”

 

답은

마음먹기(attitude).

인생은 마음먹기 따라 100점짜리가 있단다.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인생이 100% 달라지지.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100% 달라진다는 얘기야.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 있다는 자신감. 반드시 것이라는 믿음.

순간순간의 감사함. 이것이 바로 100% 멋진 인생을 만들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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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09. 5. 13.(수요일)

어제 낸 문제 답은 '얼락녹을락'입니다.
얼었다가 녹았다가 하는 모양을 나타내기도 하고,
형편을 따라서 다잡고, 늦추고, 칭찬하고, 책망하고, 가까이하고, 멀리하여 놀리는 모양을 뜻하기도 합니다.
참 멋진 낱말이죠? ^^*

안녕하세요.

어제 낸 문제 답은 '얼락녹을락'입니다.
얼었다가 녹았다가 하는 모양을 나타내기도 하고,
형편을 따라서 다잡고, 늦추고, 칭찬하고, 책망하고, 가까이하고, 멀리하여 놀리는 모양을 뜻하기도 합니다.
참 멋진 낱말이죠? ^^*

우리 말에는 이렇게 반대되는 뜻을 모아 하나의 낱말로 만든 게 참 많습니다.
나들목은 나가고 들어오는 곳이고,
오락가락은 계속해서 왔다 갔다 하는 모양이고,
들락날락은 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모양이며,
펴락쥐락은 남을 자기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부리는 모양에,
붉으락푸르락은 몹시 화가 나거나 흥분하여 얼굴빛 따위가 붉게 또는안 푸르게 변하는 모양입니다.
멋지죠?

이런 게 우리 말의 또 다른 맛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성제훈 드림

보태기)
제가 용돈이 많지 않아서 세 분께만 선물을 보내드렸습니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선물 많이 나눠 드릴게요. ^^*

아래는 예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안다니와 안다미로]

안녕하세요.

해적에게 잡혀있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풀려났네요. 참 다행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맘 편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제가 연구소에서 본청으로 온 뒤 처음으로 토요일 하루를 온 종일 애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그 기분을 이어 저녁에는 맘 맞는 동료 식구를 집으로 불러 좋은 시간을 나눴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다니'입니다.
"무엇이든지 잘 아는 체하는 사람"을 안다니라고 합니다.

이렇게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몇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참 많습니다.

먼저,
가슴이 따뜻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내 것을 남과 나눌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우리말에
'또바기'라는 어찌씨가 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라는 뜻이죠.
토요일에 저희 집에 오신 분들이 바로 그런 분들입니다.
자기가 또바기라고 생각하시면 언제든지 저희 집에 오셔도 좋습니다. ^^*

'안다니'와 비슷한 '안다미로'라는 어찌씨가 있습니다.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라는 뜻입니다.

저는 가슴이 따뜻한 또바기와 한 잔 할 때 이렇게 외칩니다.
"안다미로!"라고... ^^*

월요일입니다. 힘차게 시작합시다.
저도 이번 주도 열심히 살고,
주말에는 강릉에 가서 또바기들과 안다미로를 외칠 생각입니다. ^^*

고맙습니다.

우리말123

우리말 편지를 누리집에 올리시는 분입니다.

자주 드리는 말씀이지만,
제가 보내드리는 우리말 편지는 여기저기 누리집에 맘껏 올리셔도 됩니다.
더 좋게 깁고 보태서 쓰셔도 되고, 여러분이 쓰신 글이라며 다른 데 돌리셔도 됩니다.
맘껏 쓰세요.

우리말 편지는 제가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보내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말 쓰임에 대해 문법적으로 따질 깜냥이 안 됩니다.
공부하다 알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 보내드릴 뿐입니다.

저를 그냥 저 개인으로만 봐 주십시오.
저는 거창한 사회운동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민족성을 지키고자 애쓰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한 직장인일 뿐입니다.

아래는
꾸준히 우리말편지를 누리집에 올리고 계시는 곳입니다.
이런 누리집이 더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여기에 주소를 넣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국 국어 운동 대학생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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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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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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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요산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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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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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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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쉴만한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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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레네숲과 그리고 지중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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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에서 불어 오는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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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체르트 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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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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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작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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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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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09. 5. 14.(목요일)

아마추어는 '사랑하다'라는 라틴 어 '아마레(amare)에서 왔다고 합니다.
일에 대한 기량이나 수준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에 임하는 정신과 태도의 차이가 아마추어와 프로(프로페셔널)를 가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6:48 MBC 뉴스에서
'애기'라는 자막이 나왔습니다.
기저귀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자막이 나왔습니다.
"어린 젖먹이 아이"는 아기입니다.
"막 태어난 아기"를 '아이'라고 하고 이 '아이'의 준말이 '애'입니다.
'아기, 아이, 애'라고 써야기 '애기'라고 쓰면 틀립니다.

그제 저녁에 집에서 손님을 치르느라 술을 좀 많이 마셨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우리말 편지도 못 썼죠.
그런 저를 두고 "선수가 왜 그리 아마추어처럼 마시냐."라는 분이 계시더군요.
왜 곧이곧대로 다 받아먹어 다음날까지 고생하냐는 말씀이십니다.
근데 어떡하죠? 저는 선수가 아니라 아마추어고, 선수보다 아마추어가 좋은데... ^^*

우리는
프로보다 기량이나 수준이 떨어지는 서툰 사람을 가리킬 때 '아마추어'라고 합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예술이나 스포츠, 기술 따위를 취미로 삼아 즐겨 하는 사람."이라 풀어놓고
'비전문가'로 다듬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아마추어는 '사랑하다'라는 라틴 어 '아마레(amare)에서 왔다고 합니다.
일에 대한 기량이나 수준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에 임하는 정신과 태도의 차이가 아마추어와 프로(프로페셔널)를 가릅니다.

유명한 골프선수 바비 존스는 은퇴할 때까지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였습니다.
골프를 못 쳐서가 아닙니다. 바로 골프를 사랑해서입니다.
그 사람 말을 빌려오면,
골프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만약 그것이 돈을 버는 수단인 직업이 된다면 더는 골프를 사랑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해서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를 했다고 합니다.

저는 그제 밤에 아마추어처럼 술을 마신 게 맞습니다.
왜냐고요?
저는 술을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이거든요. ^^*

고맙습니다.

성제훈 드림

아래는 예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선선한 가을입니다]

어제는 회사에서 숙직을 섰는데,
새벽 네 시부터 경운기 소리가 잠을 깨우네요. ^^*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입니다.

가을은 본래 "곡식을 거두어들이는 일"을 가리키는 추수와 같은 뜻의 낱말이었습니다.
지금은 뜻이 넓어져 추수를 하는 계절인 9,10,11월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입니다.

가을에 떠오르는 낱말로 '아람'이 있습니다.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잘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를 뜻합니다.
첫가을에 동쪽에서 부는 바람은 '강쇠바람'이라고 합니다.

제가 왜 이렇게 가을을 들고 나불거리는고 하니,
오늘부터 주말까지 제 일터인 농촌진흥청 마당에서 모꼬지가 있습니다.
(모꼬지 : 여러 사람이 놀이나 잔치 따위로 모이는 일)
올 한해 농촌진흥청이 농민과 백성을 위해 무슨 일을 했고,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를 알리는 자리입니다.

가까이 계신 분들은 오셔서 함께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시면 휘뚜루마뚜루 여기저기 둘러보시고 저도 찾아주세요.
다른 것은 못 드려도 우리말 갈피표와 향기나는 작은 종이는 드리겠습니다.
제 이름은 성제훈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말123

우리말 편지를 누리집에 올리시는 분입니다.

자주 드리는 말씀이지만,
제가 보내드리는 우리말 편지는 여기저기 누리집에 맘껏 올리셔도 됩니다.
더 좋게 깁고 보태서 쓰셔도 되고, 여러분이 쓰신 글이라며 다른 데 돌리셔도 됩니다.
맘껏 쓰세요.

우리말 편지는 제가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보내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말 쓰임에 대해 문법적으로 따질 깜냥이 안 됩니다.
공부하다 알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 보내드릴 뿐입니다.

저를 그냥 저 개인으로만 봐 주십시오.
저는 거창한 사회운동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민족성을 지키고자 애쓰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한 직장인일 뿐입니다.

아래는
꾸준히 우리말편지를 누리집에 올리고 계시는 곳입니다.
이런 누리집이 더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여기에 주소를 넣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국 국어 운동 대학생 동문회
http://www.hanmal.pe.kr/bbs/zboard.php?id=ulimal

우물 안 개구리
http://blog.joins.com/media/index.asp?uid=jtbogbog&folder=36

구산거사
http://blog.daum.net/wboss

서울요산산악회
http://cafe.daum.net/yosanclimb

도르메세상
http://blog.daum.net/dorme47

함께 걸어가는 세상
http://blog.naver.com/uninote1

머니플랜 가계부
http://www.webprp.com/bbs/zboard.php?id=urimal123

푸른초장, 쉴만한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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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정이 흐르는 토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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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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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에서 불어 오는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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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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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오피스 쓰다가 다시 오피스2007로 돌아왔습니다만
그동안 작업해둔 파일들을 열어볼 일이 있어서 포터블을 사용하려고 구해봤습니다.
오픈오피스 3.1이 나오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임프레스 잠깐 쓰고 실망했습니다.

포터블 오픈오피스 3.0.1 내려받기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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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9.04가 발매되고 나서 인터넷에서 CD 신청을 했다.
주소란에 어떻게 입력하는지 몰라서 좀 헤맸는데 그래도 CD가 도착했다.
비록 설치는 못해보지만 CD로 받으니 기분이 새롭다.
나중에 기회 있을 때 한번 설치해봐야겠다.

나도 한창 우분투에 빠졌던 적이 있는데...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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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오피스.

무료 오피스.
참으로 매력적이지만
사용하다보면 불편한 점이 많다.
오늘은 수업에 사용하려고 임프레스로 슬라이드를 몇 개 만들어 봤는데
잘 안 된다.
그런데 MS 오피스 2007에서 PPT를 만들어 보니 참 잘 된다.
역시 돈 들여서 프로그램 만들고 사서 쓰는 이유가 있다.
물론 비싸지만.
하여간 잠시 오픈오피스는 내버려둬야겠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 |
Windows 7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사용하다 보니 몇가지 버그도 있고 조금씩 버벅대는 것이
아직 안정적이진 못한 것 같다.
역시 뭐니뭐니해도 XP만 한게 없는 듯.
결국 다시 XP로.
멀티부팅으로 사용 중이어서 별 어려움도 없다.

이제 OS에 대한 호기심은 잠시 접어둬야겠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 |
파일이름 : OpenSMS.exe
등록일 : 2008.12.29
파일크기 : 1 MB
다운로드 : 6
운영체제 : WIN98 / WINME / WINNT / WIN2000 / WINXP / WIN2003
제 작 사 : ㈜드림아이커뮤니케이션즈 ( http://opensms.co.kr )
라이센스 : 프리웨어 - 이 프로그램은 이용제한이 없는 프리웨어 입니다
자료평가: 미평가
    프로그램 설명    
여러 사이트에 있던 무료문자 혜택들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면된다~!

· 무료로 주는 곳은 많은데 사용하기 정말 어려웠을 것이다. OpenSMS 로 더욱 편하게 이용하면된다.
· 네이트온, 파란, KTF, LGT, 메가패스, Xpeed(파워콤), 하나포스, 조이젠, 옥션, 지마켓 에서 제공하는 무료문자를 통합전송 할 수 있다.
· 한 곳에서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강력한 암호화 처리로 개인정보 보안도 확실하고 믿을 수 있다.
회원가입 후 사용 가능 하다.

제작자 설명
해당 고객의 정보를 임의로 저장하지 않는다.
개인PC에 저장되는 데이터는 모두 강력한 암호화 처리되어 저장하고 있다.

* 주요기능
- 문자메세지 전송의 간편성 제공.
- 여러 사이트에 있던 무료문자 혜택들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전송 가능 하도록 지원.
- 강력한 암호화 처리로 개인정보 보안 및 유출 완벽 차단.
- 동일 사이트라도 가지고 있는 여러개의 계정 등록 가능.
- 계정 내보내기, 가져오기 기능 지원.
- 주소록 관리 및 가져오기, 내보내기 기능 지원.
- 발송 내역 지원.
- 환경 설정 지원으로 사용자 편의성 지원.
- 스톤블랙,레드와인,오션블루,핫핑크,바이올렛의 다양한 스킨 지원.
- 자동 업데이트 기능지원

* 실행 및 설치방법
내려받은 파일을 실행하여 지시에 따라 설치하면 된다. 
 
사용방법
- 휴대폰 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 비밀번호 힌트는 혹시나 비밀번호 분실 했을때를 위해 넣어두었다.
- 최초 등록 시에는 신규계정으로 들어간다 [Yes] Click!
- 무료문자 주는 사이트 등록이 안되어있기 때문에 사이트 로그인 이 필요하다고 한다.
   [OK] 클릭.
- 무료문자 사이트가 아직 하나도 없기 때문에
   위와 같이 계정관리 로 자동으로 넘어가진다.
- 사이트를 클릭하면 OpenSMS에서 지원하는 무료문자 주는 사이트가 나온다.
- 위처럼 사이트를 선택하고 그 사이트에 대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 등록 후 해당 사이트 더블클릭(로그인) 후 사용하면 된다.
제작사 고객지원
 http://opensms.co.kr




이 프로그램은 사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는 프리웨어이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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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토 안티바이러스 개발자입니다.

이번에 베타버전에 조금 늦었네요. ^^;
실시간 감시 관련해서 조금 수정을 한다고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마 이번 버전이 베타로는 마지막이 될거 같구요. 앞으로 조금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 |

MS 에서 클로즈 베타로 운영되던 Live Mesh 라는 서비스가 오픈이 되었다.

  물론 전세계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고 미국 사용자에 한해서이다 ( 국내 유저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  Live Mesh 의 기본 서비스 내용은 그리 새로울 것은 없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추구하고 있는 것이고 본 블로그에서도 비슷한 서비스를 소개한 적도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 Live Mesh에 관해 간략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까 한다


우선 Live Mesh란 어떤 서비스인가??  일종의 웹하드 서비스이다  가입을 하게 되면 기본으로 5기가의 저장 공간을 준다  하지만 단순한 웹하드가 아닌 컴퓨터, 모바일 기기등 다양한 기기와 동기화를 해준다  웹에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고 새로운 컴퓨터와 연결을 하게 되면 지정된 폴더로 웹의 데이터가 다운로드 된다  컴퓨터에서 파일을 변경하면 웹에 있는 파일도 자동으로 변경이 되며 반대로 웹에 있는 데이터를 변경해도 컴퓨터의 데이터 역시 동일하게 바뀐다  파일 업로드도 컴퓨터의 지정된 폴더에 파일을 추가하는 것만으로 자동으로 웹과 싱크가 되어 업로드가 된다  Live Mesh의 웹 공간이 데이터 물류센터 역할을 하게 되고 사용자는 다양한 기기를 통해 이 물류센터에 접속해 데이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Live Mesh의 Desktop 화면이다  웹에서 실질적인 데이터를 관리하는 곳이다  폴더를 만들고 이곳에서 파일 업로드도 가능하다  테스트로 test01 이란 폴더를 만들어 봤다.

 

현재 Live Mesh에 연결이 가능한 기기는 윈도우 xp와 비스타 밖에 없지만 맥, 모바일은 물론이고 단순히 몇몇 기기가 아닌 현재 나와있는 모든 단말기를 Live Mesh와 Connecting 할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과연 어떠한 기기까지 Live Mesh와 연동이 될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Live Mesh 가입은 아래에서 가능하다  live.com 아이디가 미국으로 가입이 되어 있다면 Live Mesh 에 바로 가입이 가능하며 다른 나라 아이디일 경우엔 PC 제어판에 언어와 지역 설정을 영어(미국)으로 변경을 하면 가입할 수 있다

홈페이지 : http://www.mesh.com/


Posted by 곽성호(자유)
, |


대학 시절 한글 1.* 부터 사용하기 시작해서 3.0, 그리고 한 때는 한글 815를 만 원에 산 적도 있다.
그리고 지금도 역시 학교에서는 한글2007을 사용 중이다.
하지만 나는 자꾸 오픈오피스에 마음이 간다.

이번 시간에는 페이지 배경에 그림을 넣어 보도록 한다.
(한글2007 에서는 쪽 배경이라고 한다.)

1. 메뉴-서식-페이지를 선택한다.(Alt+O+P)


2. 세번째 배경에서 양식그래픽을 선택한 후 아래 파일 찾아보기를 선택.

3. 그림을 선택한다. (그림이나 사진은 각자 알아서 좋은 걸로 준비!!)
오른쪽에 미리보기를 통해 삽입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유형에서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있는데 그냥 영역으로 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4. 그런데 오픈오피스에서는 한글2007과 달리 배경에 그림을 삽입하면 페이지 전체에 가득 차는 것이 아니라
   여백을 남겨둔 안쪽만 배경으로 설정이 된다. 이부분이 참 아쉽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배경을 줄이는 방법이 있다.



5. 배경을 모두 0으로 줄인다. 아니 없앤다.



6. 그럼 페이지 전체에 배경 그림이 가득 찬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렇게 페이지 배경 그림을 넣어봤다.

* 오픈 오피스에서 페이지 배경에 그림을 넣는 방법은


이제 표지에 제목과 간단한 사항을 적어보자.
그건 다음 시간에...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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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화면 캡쳐 프로그램 "오픈 캡쳐"
오픈캡쳐 1.3.7 Beta 3 다운로드
소스코드 다운로드 ( Trac/SVN )

2009.5.3

 

Beta 2

- IE 8에서 스크롤 캡쳐 시 무한 스크롤하는 문제점 수정
- 메뉴에 도움말 - 오픈캡쳐 정보 다이얼로그에 디자인 변경


Beta 3

- Beta 2에서 gif로 저장되지 않는 점 수정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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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오피스에 쪽 번호(페이지 번호) 삽입은 물론 가능합니다.

하지만 'pager'를 사용하면 정말 편하고 손쉽게 쪽번호를 넣을 수 있습니다.

아래  '60억 지구인중 한사람'에서 옮겨온 글을 보시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 설치 후에 아래 설명 전까지

간단하게 추가 설명들어갑니다.

첨부파일을 선택하시고 바로 실행하시면 확장 설치가 됩니다.

설치하기 전에 메뉴-삽입(Alt+I)을 선택하면 아래 그림처럼 페이지 번호가 없습니다.

하지만 'pager'를 설치하고 나면 아래 그림처럼 '페이지 번호'가 나타납니다.

그 다음부터는 아래 설명 참고 바랍니다.^^




전에 'Pager'를 뜯어보다가 실패했었는데, 제작자 chkur의 메일을 받고 기운을 차렸습니다.
제가 원하는 부분은 쏙 빼놓고 설명을 해서 당황스러웠지만..
'구글 검색' 스킬로 해결했습니다.

오픈 소스라서 그런가요? 생각보다 작업은 수월했습니다.
전에도 리눅스용 프로그램들이 확장자가 .po인 파일의 편집만으로 번역이 가능한 점에 감동(?)을 했었죠.
'Pager'도 poperties라는 리소스를 전용 에디터로 슥슥 고치면 되는거였습니다. ^^;
이걸 몰라서 인코딩만 몇번이나 했는지 참..

나름대로 깔끔하게 한다고 신경을 썼는데 번역이 잘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Pager'에 대한 사용법을 간단히 적어 보겠습니다.
첨부된 파일을 받고 더블클릭만 해주면 간단히 설치가 완료됩니다.
그후 오픈오피스를 실행하고 [삽입]→[페이지 번호]메뉴를 선택하면 아래의 그림과 같은 창이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페이지 번호 삽입 메뉴

1. 머릿글  페이지의 윗쪽에 번호를 삽입합니다.
    바닥글  페이지의 아랫쪽에 번호를 삽입합니다.
                왼쪽, 가운데, 오른쪽은 번호의 정렬위치를 정하는 옵션입니다.
              
2. 마주보기 페이지번호 삽입
   첫 페이지 번호가 왼쪽에 삽입되었을 경우, 그 다음 페이지는 오른쪽에 번호가 삽입됩니다.
   이런식으로 번갈아가며 반대편에 페이지 번호가 삽입됩니다.
   아래 그림을 참조하면 무슨 기능인지 아실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마주보기 번호 삽입

3. 첫번째 페이지 번호  시작할 번호를 적어주면 됩니다. ex)2 or 3
                                   1부터 시작할경우 적지 않아도 되는 옵션입니다.
                           
4. 첫번째 페이지에 번호 넣지않음  말 그대로 첫번째 페이지엔 번호를 넣지 않습니다.

5. 텍스트 삽입 'Page 1 of N'  총 페이지중 몇번째 페이지인지 알려주는 문구가 삽입되는 옵션입니다.
                                            ex) Page 1 of 98
                                           (국내에선 사용빈도가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6. 모든 페이지에 번호 삽입  이 항목에 체크하면 자동으로 모든 페이지에 번호가 삽입됩니다.
                                          체크를 해제하면 설정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7. 페이지 번호 유형
   오픈오피스 메뉴의 [삽입]→[필드]→[그외...]항목중 [페이지 번호]에서 선택할수 있는 옵션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설정 메뉴

8. 적용할 스타일 선택  번호가 삽입될 페이지 스타일을 선택하는 옵션입니다.
                                   ex) '표준'과 '색인'에만 체크하면 그외의 스타일이 쓰인 페이지는 제외됩니다.
                               
9. 세로 페이지만  세로로된 페이지에만 번호를 삽입합니다.
                           (페이지 레이아웃이 세로가 긴 형태)
               
   가로 페이지만  가로로된 페이지에만 번호를 삽입합니다.
                          (페이지 레이아웃이 가로가 긴 형태)

10. 제외할 페이지  번호를 넣지 않는 페이지를 사용자가 직접 지정하는 옵션입니다.
                             1,3,5 라면 1,3,5번째 페이지엔 번호가 삽입되지 않습니다.
                             또 1-10 이면 첫번째부터 열번째 페이지까지 번호가 삽입되지 않습니다.


※ 첨부된 파일은 버전이 0.94 라서 위 스크린샷하고 인터페이스가 조금 달라져있습니다.
    기능상의 차이는 없으니 사용하는데 불편은 없습니다. ^^;
    (제작자에게 번역된 파일을 보냈으니 곧 한국어도 포함될것 같습니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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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언어팩을 설치폴더에 압축푸시면 설정에서 한국어로 언어 변경됩니다.

트루크립션은 USB 메모리에 보안 영역을 만들어서 따로 관리한다.
보안영역을 읽으려면 패스워드를 넣어야만 한다.
USB 메모리의 공간을 나누어 보안 영역은 트루크립션이 실행되고 암호를 넣어야 윈도가 드라이브로 인식한다.

자세한 사용법은 곧 포스팅 하겠습니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 |

SimpleTemplate One

(3 votes)
SimpleTemplate One

Driven by a strong minimalist spirit, SimpleTemplate is a new collection of themes for OpenOffice.org Impress. As the name suggests, "One" is the first element of this series.

Note: Given that either the Slide Master feature is perhaps still sort of buggy, or apparently I have yet to master it, the current release is pretty much craftmanship work, that is, you will have to copy/paste the pages in order to keep the consistency of the design. That being said, my very first goal for the next release is to actually achieve seamless integration with the new Slide Master feature.

Download extension
Operating System: System Independent
Official release: 3.0.0
Date: 2008-Nov-16
Size: 19.5 KB
License: opensource | Read license
Source code: Browse source code
Further product information: Screenshots | Product details
Provider: Nano Taboada
Posted by 곽성호(자유)
, |

Java 6

오픈오피스 3.2 / 2009. 5. 8. 05:32


오픈오피스 확장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JAVA 프로그램입니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 |


오픈오피스와 구글 오피스간 상호 연동할 수 있는 확장기능입니다. 구글오피스에 저장된 문서를 오픈오피스로 불러올 수도 있고, 반대로 오픈오피스 문서를 구글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 21 votes ) (21 표)
ooo2gd.png

Export, Update and Import your documents to and from Google Docs , Zoho and WebDAV servers . 및 Google 워드 프로세서, 조호 및 WebDAV 서버에서 내보내기, 업데이트 및 가져오기 문서.
With OOo2GD you may export to Google Docs, Zoho and WebDAV servers: OOo2GD과 함께 Google 워드 프로세서, 조호 및 WebDAV 서버를 내보낼 수있습니다 :
* Documents: ODT, SXW, DOC, RTF without modification, other known to OO.org after conversion to ODT * 서류 : ODT, sxw, 덕, RTF를 수정하지 않고, OO.org로 알려진 ODT로 전환 후 다른
* Spreadsheets: ODS, XLS, CSV without modification, other known to OO.org after conversion to ODS * 스프레드 시트 : ODS 및,은 XLS,을 CSV를 수정하지 않고, OO.org로 알려진 ODS 및 전환 후 다른
* Presentations: PPT, PPS without modification, other known to OO.org after conversion to PPT * 프레 젠 테이션 : PPT, PPS는 수정하지 않고, OO.org로 알려진 PPT로 변환 후 다른

For Google Docs you may export, update and import all your documents, spreadsheets and presentations, for Zoho you may export documents, spreadsheets and presentations, and import documents and spreadsheets, to WebDAV you may export what you are able to open in OO.org :-) Google 워드 프로세서 들어, 업데이 트하고 귀하의 모든 문서, 스프레드 시트 및 프레 젠 테이션을 가져오려면, 조호에 대한 문서, 스프레드 시트 및 프레 젠 테이션을 내보낼 수 있으며, 수입 서류를 내보낼 수 있으며, 스프레드 시트, WebDAV를 자네가해야 할 일을 OO.org에서 열 수있는 수출있습니다 :-)

Needs Java 6 to work. 자바 6 욕구 작동합니다.

Project Page 프로젝트 페이지

다운로드 연장
Operating System: Windows | Solaris x86 | Linux | Linux x86-64 운영 체제 : Windows | 솔라리스의 x86 | 리눅스 | 리눅스의 x86 - 64
Official release : 공식 릴리즈 : 1.6.0 1.6.0
Date: 2009-Apr-08 날짜 : 2009년 - Apr - 08
Size: 1.07 MB 크기 : 1.07 MB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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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der: Przemyslaw Rumik 제공자 : Przemyslaw Rumik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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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office Templates 에 올라온 서식을 모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만들어 봤습니다.
(서식보다는 배경 이미지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지만..)
처음엔 Modern Impress Templates 확장을 참고해서 .oxt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서식이 79개나 되다보니 용량이 커지면서 설치시 확장 관리자 창이 자꾸 죽어버리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결국 WinRar의 SFX로 만들게 됐습니다.
(사실 이 편이 더 쉬웠던것 같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꽤 많죠 잉~?



티스토리에서는 10mb 제한이 있어서, 분할 압축을 했습니다.
압축을 풀면 나오는 오픈 오피스 임프레스.exe를 실행하면 오픈 오피스 기본 서식 경로에 설치됩니다.






p.s 만들고보니 윈도우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
리눅스나 맥에서 오픈 오피스를 사용중인 분들도 있을텐데.. 생각이 짧았네요.
그래서 어설프게 oxt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아래의 첨부파일을 다 받고 압축을 풀면 Impress-Template-01.oxt 파일이 나옵니다.
그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간단히 설치가 시작됩니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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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오피스 2.3 부터는 확장기능을 통해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확장 기능들 중에 유용한 확장들을 차례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탭 기능 확장(Tabbed Windows Extension)입니다.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GIF)

탭 기능 확장은 말 그대로 오픈오피스에서 탭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확장입니다. 파이어폭스나 IE7, 오페라 등 근래의 많은 인터넷 웹브라우저들이 탭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탭은 더이상 낯선 기능이 아닙니다. 이는 오피스 프로그램에도 영향을 미쳐 IBM 의 로터스 심포니에도 탭 기능이 있습니다.

이 확장 기능은 아직 개발단계로 완벽한 기능을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탭의 이름에 문서이름이 표시되지 않고, 만들어진 순서에 따라 이름이 정해집니다. 탭 이동도 아직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근사한 확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날이 발전하여 필수 확장이 되길 바랍니다. :)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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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PDF 제품 가져오기 확장 [베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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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import_150.jpg

The PDF Import Extension allows modifying existing PDF files for which the original source files do not exist anymore. 확장 기능은 원래 소스 파일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수 있도록 기존의 PDF 파일을 수정하여 PDF 파일을 가져옵니다. PDF documents are imported in Draw and Impress to preserve the layout and to allow basic editing. PDF 문서를 그리기에 수입과 감동의 레이아웃을 보존하고 기본적인 편집을 허용합니다. It is the perfect solution for changing dates, numbers or small portions of text. 날짜, 숫자 또는 문자의 작은 부분을 변경하기위한 완벽한 솔루션입니다. Native PDF forms are not yet imported. 원주민 PDF 제품 형태는 아직 수입되지 않습니다.

The next development step will focuses more on the edit capabilities and less on layout by using the Writer. 다음 발전 단계는 것이다 작가를 사용하여 기능과 레이아웃을 덜 편집에 더 많은 초점을 맞추고있다.

The PDF Import extension will also enable the PDF export into a hybrid PDF file, which is a PDF with the embedded source file as ODF. PDF를 가져오기도 ODF를 연장으로 내장된 원본 파일과 PDF 파일을 PDF되는 하이브리드로 PDF를 내보낼 수있게된다. Hybrid PDF files will be opened in StarOffice as an ODF file without any layout differences, while users without StarOffice can open the PDF part of the hybrid file. 하이브리드 PDF 파일 스타의 모든 레이아웃 차이없이 ODF는 파일 형태로,이 열립니다 하이브리드하면서 스타의 PDF 파일의 일부를 열 수없이 사용자가.

This is just a beta version and it requires the OpenOffice.org 3.0 beta 2 to work. 이건 그냥 베타 버전과 그것이 작동하려면 OpenOffice.org 3.0 베타 2가 필요합니다. Please help us to optimize this Extension, any feedback is important for us. 제발이 확장 기능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어떤 의견을 우리에게 중요하다. Find details about the preferred channel in this 이에서 원하는 채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찾아
GullFOSS article . GullFOSS 문서.

Compatible with: OpenOffice.org 3.0 | StarOffice 9 호환 가능 : OpenOffice.org 3.0 | 스타 9
Platform 플랫폼 Download 다운로드 Product details 제품 세부 사항 Date 날짜 Size 크기
Solaris x86 솔라리스의 x86 다운로드 연장 0.4-Solarisx86 0.4 - Solarisx86 2009-May-04 2009년 - 5 월 - 04 2.08 MB 8월 2일 MB의
Solaris Sparc 솔라리스 스팍 다운로드 연장 0.4-SolarisSparc 0.4 - SolarisSparc 2009-May-04 2009년 - 5 월 - 04 2.23 MB 2월 23일 MB의
MacOS X 맥 OS X 다운로드 연장 0.4-MacOSX 0.4 - MacOSX 2009-May-04 2009년 - 5 월 - 04 2.2 MB 2월 2일 MB의
Windows 윈도우 다운로드 연장 0.4-Win32Intel 0.4 - Win32Intel 2009-May-06 2009년 - 5 월 - 06 2.4 MB 2월 4일 MB의
Linux 리눅스 다운로드 연장 0.4-Linuxx86 0.4 - Linuxx86 2009-May-06 2009년 - 5 월 - 06 2.07 MB 7월 2일 MB의
Linux x86-64 리눅스의 x86 - 64 다운로드 연장 0.4-Linuxx86-64 0.4 - Linuxx86 - 64 2009-May-06 2009년 - 5 월 - 06 2.1 MB 1월 2일 MB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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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백과

구성 프로그램

오픈오피스는 최신 오피스 스위트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제공하는 응용 프로그램들의 모음으로, 각 프로그램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많은 구성요소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호환되도록 설계되었다. 구성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라이터 워드 프로세서마이크로소프트 워드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 필적하는 기능과 도구를 제공한다. 또한, 추가 소프트웨어 없이 포터블 도큐먼트 포맷(PDF)으로 내보낼 수 있는 기능과 웹 페이지를 만들고 편집하기 위한 WYSIWYG 편집기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라이터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라이터에서는 칼크(아래 참조)에서 쓸 수 있는 많은 함수와 숫자 형식을 라이터의 표 안에서 쓸 수 있다는 점이다.
칼크 스프레드시트마이크로소프트 엑셀과 상당히 비슷한 기능을 제공한다. 칼크는 액셀에서 제공하지 않는 사용자 데이터의 레이아웃에 기반을 두어 그래프의 급수를 자동으로 정의하는 시스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스프레드시트를 곧바로 PDF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임프레스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와 비슷하다. 프레젠테이션을 어도비 플래시(SWF) 파일로 내보낼 수 있는 기능이 있어,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된 어떤 컴퓨터에서든 프레젠테이션을 재생할 수 있다. 또한, PDF 파일을 만드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파일 형식인 .ppt 파일을 읽을 수 있다. 임프레스는 사전에 제공되는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이 부족한 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인터넷에서 템플릿들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베이스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액세스와 비슷하다. 베이스는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으며, 최종 사용자가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양식과 보고서를 만들 수 있다. 액세스와 마찬가지로 베이스는 액세스 데이터베이스(JET), ODBC 데이터 소스, MySQL/PostgreSQL 등의 여러 서로 다른 데이터베이스 시스템들에 대한 프론트-엔드로 사용된다. 베이스는 오픈오피스 스위트에 있던 HSQL을 수정하여 버전 2.0부터 스위트에 포함되었다. 베이스는 앞서 나열된 모든 데이터베이스의 프론트-엔드가 될 수 있지만, 베이스를 사용하기 위해 이들 가운데 어떤 것을 설치할 필요는 없다.
드로우 벡터 그래픽 편집기로 기능에서는 코렐 드로우에 필적한다. 도형들을 다양하게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특징적이며, 여러 가지 선 스타일을 사용하여 순서도와 같은 도면을 구축하기에 편리하다. 이는 Scribus마이크로소프트 퍼블리셔와 같은 탁상출판 소프트웨어와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수식편집기 수식을 만들고 편집하기 위한 도구로 마이크로소프트 수식 편집기와 비슷하다. 수식은 라이터 문서와 같은 다른 오픈오피스 문서 안에 포함할 수 있다. 여러 가지 글꼴과 PDF로 내보내기 기능을 지원한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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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CD/DVD 레코딩 프로그램을 하나 소개합니다.

InfraRecorder라는 오픈 소스 프로그램이며,  당연히 무료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점은 무료 레코딩 프로그램이면서 CD/DVD Copy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용량도 작아서 상당히 가볍게 작동을 합니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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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템플릿입니다.


1. 가로 쓰기


메뉴 – 서식(O) – 페이지(P) - 텍스트 그리드선(탭) - 그리드선(줄과 문자)(D).


가로로 원고지에 내용을 채울  수 있습니다.


 

2. 세로 쓰기


메뉴 – 서식(O) – 페이지(P) – 페이지(탭) - 텍스트 방향(T) - 오른쪽에서 왼쪽으로(세로)


 

세로로 원고지를 쓸 수 있습니다.


Posted by 곽성호(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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