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게 있다는 건 가쁘게, 목 타게 살아가는 나날을 이어 주는 숨은 지하수가 아닌가.
-조병화
기다리는 게 있다는 건 가쁘게, 목 타게 살아가는 나날을 이어 주는 숨은 지하수가 아닌가.
-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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