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학생작품)
1교시 국어영역/국어(하) / 2008. 12. 23. 15:45
(4) 효과적인 표현
보충학습 - 안톤 슈나크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혼자하기 2.
보충학습 - 안톤 슈나크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혼자하기 2.
내 용돈의 반을 지각비에 내야할 때 나를 슬프게 한다.10107 박선아
한달에 5주가 있을 때 주 휴무토요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10102 김정인
1년이 지나도 키가 그대로 일 때10121 남태관
이경록쌤이 안경을 꼈을 때 우리는 정말 슬프다.
배정훈 선생님이 옷을 안 갈아 입을 때 우리는 슬프다.10118 김민석
짝사랑하는 그가 내 친구와 사귈 때 나를 슬프게 한다.10116 황지현
붕어빵 먹고 있는 아줌마를 그냥 쳐다보고 있었는데 나한테 붕어빵 봉지채 주고 갈 때.10704 김지영
지각할 것 같아서 택시 탔는데 버스올 때10705 김하늘
친구가 필요할 때 전화번호부를 봐도 부를 만한 친구가 없을 때10713 이송
집에 먹을 것 사갔는데 아무도 안 먹을 때10720 김재현
학교 갈 시간 되어서 똥마려울 때10725 서승동
주말에 자는데 엄마가 평인인줄 알고 깨우실 때10738 황태준
콘프러스트를 먹은 후 학교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오버헤드킥을 한 뒤 "좋았어!"를 외쳤는데 호랑이 기운이 솟지 않을 때, 그런데 신고가 안 될 때 우리를 슬프게 한다.10322 박
포카칩 과자부스러기 먹었는데 발톱일 때102 신동우
인터넷 고치니까 컴퓨터 고장났을 때10321 김한진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 날 때10302 박다영
어제가 월요일이었는데, 오늘이 목요일 일 때10306 백희영
실내화를 빨아 놓고 밖에 말려놨는데 밤 사이에 비가 왔을 때1313 장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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