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우분투 우분투 리눅스....
일상 / 2008. 12. 3. 00:36
우분투를 몇 번을 깔았다 지웠다 했다.
집에서는 우분투 8.10을 설치하고, 학교에서는 노트북(X-Note E500)에 8.04를 설치했다.
노트북에는 8.10을 설치하니 Alsa 문제로 종료가 되지 않았다.
어제는 프린터 드라이브를 설치하다가 부팅이 되지 않는 바람에
구글을 통해서 고쳐보려고 했지만 잘되지 않아서
페도라10이 최근에 새로 나왔다고, 오픈오피스3.0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고
해서 한번 설치해 보려고 오늘 아침부터 설치했는데
역시 우분투를 쓰다가 다른 것을 쓰는 건 힘들다.
그리고 다시 우분투를 깔고 삽질 시작.
하루 종일 우분투만 생각한다.
아니 우분투를 알고 설치하기 시작한 10월부터 몇달간을 우분투만 생각한다.
내가 모르던 세상.
하지만 우리가 추구해야할 세상.
마소를 극복하고 ie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앞으로 당분간 계속 나는 우분투만 생각할 것 같다.
너무 빠지면 안 되는데...
집에서는 우분투 8.10을 설치하고, 학교에서는 노트북(X-Note E500)에 8.04를 설치했다.
노트북에는 8.10을 설치하니 Alsa 문제로 종료가 되지 않았다.
어제는 프린터 드라이브를 설치하다가 부팅이 되지 않는 바람에
구글을 통해서 고쳐보려고 했지만 잘되지 않아서
페도라10이 최근에 새로 나왔다고, 오픈오피스3.0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고
해서 한번 설치해 보려고 오늘 아침부터 설치했는데
역시 우분투를 쓰다가 다른 것을 쓰는 건 힘들다.
그리고 다시 우분투를 깔고 삽질 시작.
하루 종일 우분투만 생각한다.
아니 우분투를 알고 설치하기 시작한 10월부터 몇달간을 우분투만 생각한다.
내가 모르던 세상.
하지만 우리가 추구해야할 세상.
마소를 극복하고 ie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앞으로 당분간 계속 나는 우분투만 생각할 것 같다.
너무 빠지면 안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