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남목고 학급운영 모임 네번째 후기
어제 모임 후기입니다.
이지혜 선생님과 서란 선생님이 아쉽게도 불참한 가운데
손뼉치기(고기잡이, 팽이치기) 복습도 간단하게 했고,
삶나누기로 김수연 선생님과 현민정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난 주까지 진행하던 선생님이 된 이유, 되고 싶은 선생님은 신유진 선생님께서 발표하셨고(이지혜 선생님 아직 남았고)
아픈 아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한 방법들이 제시되었는데
1. 부모님과 통화(문자라도)
2. 진료 확인서 받기
3. 병외출 시 폰 관리
4. 도장이 있어야 외출, 조퇴할 수 있는 제도 운영
등의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12월 19일 (목) 8교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치료에 대한 공부를 좀 하는 걸로 말씀드렸습니다.
이지혜 선생님의 이야기도 들어야 하고 삶나누기도 합니다.
묻고 답하기도 다양한 의견들이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으니
평소 학생지도나 학급운영 등에 고민이 있으신 선생님은 질문을 준비해 오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쿠폰제 등에 대한 다양한 자료 아래 링크로 다시 알려드립니다.
http://naramal.tistory.com/1641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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