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를 쳐 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버려 두면 아무렇게나 자란다.
사람도 이와 같아서 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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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예전에 보낸 우리말 편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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