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리눅스 생활
우분투 10.04 (리눅스) / 2008. 11. 9. 15:43
리눅스를 설치했다.
2주 정도 됐나.
노트북에는 우분투 8.04
데스크탑에는 우분투 8.10
3주를 씨름을 했다.
리눅스를 쓰고 싶었다.
어려움을 감수하려고 했다.
하지만 안되는 것도 많고 못하는 것도 많았다.
어제 다시 윈도우를 켰다.
안 되는 게 없다.
참 편하다.
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다.
그래서 윈도우를 쓰나 보다.
리눅스는 운영체제 자체로는 매력적인데, 그 이상의 장점은 없는 것 같다.
내 컴퓨터 생활에 반성을 주는 우분투 였지만 이젠 그만 접어야겠다.
참으로 아쉽지만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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