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부엉이쌤의 나라말, 우분투, 국어교육 곽성호(자유)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42)
일상 (26)
오늘의 명언 (300)
문화사랑방 (81)
우리말사랑 (162)
유니텔 시사한자 (10)
아하그렇구나 (47)
동영상 (0)
거꾸로교실 (3)
1교시 국어영역 (272)
꿈꾸는 정원사 (70)
부엉이쌤의 수업이야기 (17)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 (21)
컴도사 (116)
도종환의 엽서 (6)
좋은글좋은생각 (111)
잼난야그 ㅣ 심테 (1)
오픈오피스 3.2 (53)
우분투 10.04 (리눅스) (296)
2009 남목고 (39)
백업2015 (1)
Total
Today
Yesterday

'익숙한 그 집 앞'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4.09 수다

수다

오늘의 명언 / 2010. 4. 9. 13:15
누군가가 옆에 있어주었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있다.
굳이 말을 걸어주지 않아도 좋다.
아무 말이 없어도 그냥 나를 이해해준다는 표정을 지을 줄 아는 사람,
어쩌면 횡설수설 두서 없을 내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을 정도면 된다.
…우린 누구나 수다가 필요한 사람들이기에
누구의 수다든 들어줄 여유가 있어야 한다.

-《익숙한 그 집 앞》, 유희열

'오늘의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나를 경영한다  (0) 2010.04.14
실수  (0) 2010.04.09
신은  (0) 2010.04.08
명상록  (0) 2010.04.08
아름다움  (0) 2010.04.08
Posted by 곽성호(자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