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랑방
브로드웨이 42번가
곽성호(자유)
2009. 10. 17. 06:03
집사람이 한참 전에 아는 사람(안현진 샘)을 통해 30프로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한 뮤지컬이다.
R석, S석 이었는데 R석이 하나 비는 바람에 둘 다 R석에 앉아서 관람하게 되었다.
뮤지컬은 재밌었다.
재밌고, 유쾌하고.
내용은 생략하고.
박해미는 생각보다(텔레비전에서 보던 것 보다) 좀 굵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