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그렇구나

퍼플오션(Purple Ocean)

곽성호(자유) 2011. 4. 28. 15:23
빨간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보라가 되듯 레드오션 내의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히트 상품의 파생상품을 만들거나 기존 제품에 새로운 서비스, 판매 방식을 적용하는 것도 이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