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호(자유) 2010. 10. 30. 11:25
남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것이
내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길이다.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만이 또한 행복을 얻는다.

-《풍경》, 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