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텔 시사한자
[시사한자 952호] 미분양 홍수시대 자금여력 맞춰 골라볼까
곽성호(자유)
2008. 12. 7.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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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 |
金 |
餘 |
力 |
재물 자 |
쇠 금 |
남을 여 |
힘 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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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資金(자금) : 자본금의 준말로, 이익을 낳는 바탕이 되는 돈, 사업을 경영하는 데 쓰이는 돈
ㆍ餘力(여력) : 주된 일을 하고 아직 남아 있는 힘
ㆍ分讓(분양) : 나누어서 넘겨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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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4 (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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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
稅 |
減 |
免 |
나라 국 |
세금 세 |
덜 감 |
면할 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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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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專 |
賣 |
制 |
限 |
오로지 전 |
팔 매 |
절제할 제 |
한할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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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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桑 |
田 |
碧 |
海 |
뽕나무 상 |
밭 전 |
푸를 벽 |
바다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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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가 변해서 뽕나무 밭이 된다. 세상의 변천이 몰라볼 정도로 심하게 이루어진 것을 말한다. 창상지변(滄桑之變),
창해상전(滄海桑田), 상창(桑滄), 상해(桑海)라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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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의 유래] |
옛날 마고(麻姑)라는 여신선이 왕방평에게 말했다.
「저번에 만난 후로 동해가 세 번이나 뽕나무밭으로 변하는 것을 보았어요. 또 전에 봉래산에 갔었는데, 물이 전보다 절반이나 줄어 있었죠. 어찌 다시 육지가 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왕방평이 대답했다.
「동해는 가보아도 티끌만이 날릴 뿐입니다.」
동해가 티끌만을 날린다는 동해양진(東海揚塵)은 바다가 육지로 변화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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