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팔 벌리고 환호하는 이유
아하그렇구나 / 2009. 3. 17. 15:00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는 가슴을 펴고 두 팔을 쫙 벌리며 환호한다.
캐나다의 심리학자 제시카 트레이시 박사는 이를 '생존기술' 이라고 불렀다.
사람은 자랑스러운 상태가 되면 본능적으로 자신을 더 크게 보이고 싶어 한다.
이는 인류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전해 내려온 것으로
우월감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좋은생각 이천팔년 시월호 중에서
캐나다의 심리학자 제시카 트레이시 박사는 이를 '생존기술' 이라고 불렀다.
사람은 자랑스러운 상태가 되면 본능적으로 자신을 더 크게 보이고 싶어 한다.
이는 인류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전해 내려온 것으로
우월감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좋은생각 이천팔년 시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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